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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이 ‘한닭’이란 이름으로 태어난다. 한국토종닭협회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토종닭 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기간으로 정하고 토종닭의 새로운 브랜드로 ‘한닭’을 내세웠다. 특히 백세미나 산란노계를 토종닭으로 둔갑 판매하는 것을 방지하고 토종닭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인증제의 목적이며 토종닭협회는 이번 인증제로 토종닭의 생산·유통과정이 투명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어떤 닭이 토종닭? 토종닭에 대한 소비는 소비자들의 닭고기에 대한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토종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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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6.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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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산지 오리시세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 한국오리협회가 밝힌 오리시세는 새끼오리(1일령) 1400원, 생오리(3kg 기준) 8200원, 신선육(2kg 기준) 9200원, 토치육(2kg 기준)은 9400원에 거래돼 전월가격 새끼오리 1227원, 생오리 7833원, 신선육 8833원, 토치육 9023원에 비해 상승했다. 산지에서 새끼오리는 부족한 반면 소비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가격을 뒷받침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오리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산란중인 종오리는 48만마리로 전월(44만2028마리)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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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0.06.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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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500원을 기록했으며 중닭과 소닭은 1600원에 거래됐다. 이번주부터 월드컵으로 인한 치킨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산지 시세도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34만8000마리에서 이번주 628만6000마리로 줄었다. 계란가격은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양계협회가 밝힌 지난 1일 수도권 특란 가격은 개당 120원이지만 D/C(현장할인)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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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6.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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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가 토종닭 수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토종닭협회는 지난달 26일 (주)싱그린푸드시스템과 토종닭의 해외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종닭협회에 따르면 이번 MOU체결로 토종닭협회 회원들이 양질의 토종닭을 안정적으로 싱그린에 공급하면 싱그린은 베트남과 중국 남부지역 등에 토종닭 수출을 추진한다. 싱그린은 이날 전북대학교 양계산학협력단과도 MOU를 체결, 앞으로 토종닭이 해외시장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메뉴, 기술 개발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특히 2002년부터 산란노계를 주로 수출해 온 싱그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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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6.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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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600원을 기록했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지난주에는 계열업체에서 비축에 들어가면서 시세가 약간 반등했지만 여전히 소비량에 비해 생산량이 많을 것으로 보여 이번주에는 약보합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도 지난주 695만5000마리에서 이번주 634만8000마리로 줄었다. 계란가격도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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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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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수집·처리하거나 구입해 유통·판매하는 식용란판매업자는 계란 난각에 산란일과 생산한 사람을 표시하고 포장해 보관·운반·판매 등을 해야 한다.이와 함께 계란 포장에도 생산한 사람과 유통기한, 보관방법(상온, 냉장온도 등), 포장한 사람을 명시해야 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7일 경기벤처안양과학대학 3층 대회의실에서 식용란유통판매업제도 도입(안)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계란의 신선도 불량, 부화실패란 불법 유통 등이 꾸준히 문제가 되면서 계란유통의 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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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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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의 계란GP센터(집하장)를 건립해야 현 계란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계란 수급조절도 가능할 것이란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양계협회 계란유통구조개선T/F는 지난달 26일 양계협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전국단위의 GP센터를 건립해 전국적인 계란수급조절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GP센터를 만들어 농가가 GP센터로 계란을 납품하고 유통상인들은 GP센터를 통해서만 계란을 유통하도록 해야 한다”며 “전국단위의 GP센터가 건립되면 쿼터제도 가능해 수급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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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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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치킨관련 전시회인 2010 치킨 페스티벌(Chicken Festival)이 지난달 28일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계육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열린 2010 치킨 페스티벌은 ‘I love Chicken, Enjoy Chicken!’이란 주제로 마련됐으며 하림, 마니커, 동우 등 국내 대표 육계 계열업체와 BBQ 등 치킨 프랜차이즈, 닭요리 전문점, 소스 및 포장재 등 닭고기 관련 대표기업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산 닭고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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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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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계열화사업에 대해 10농가 중 약 9농가가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의 육계 계열사육농가들은 계열업체와의 계약이 불공정하다고 보고 있으며 사육경비와 상대평가 방식 등에 불만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양계협회는 지난달 4월 16일 전국 육계인대회에 참석한 759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육계 계열화사업에 대한 생산자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양계협회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육계인 중 61.3%가 육계산업의 선결과제로 계열화사업의 재정립을 1순위로 꼽았으며 계열화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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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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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보다 100원 하락한 kg당 1400원을 기록했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소비량에 비해 생산량이 많아 당분간 약보합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도 지난주 652만1000마리에서 이번주 695만5000마리로 늘었다. 계란가격도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에서 특란 가격은 12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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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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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치킨 페스티벌에는 국내 계육산업을 선도하는 육계 생산업체(하림, 마니커, 동우, 한강씨엠, 올품 등)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제너시스 BBQ 등), 닭고기 생산관련 기자재업체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 사별로 마련된 부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주력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2010 치킨 페스티벌을 통해 만나볼 주요 닭고기 관련 업체들의 눈에 띄는 제품을 소개한다. #하림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회사인 하림은 우선 이번 치킨페스티벌을 통해 친환경 닭고기 ‘자연실록’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하림 측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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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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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치킨 페스티벌(Chicken Festival)이 열린다. 한국계육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개최하는 2010 치킨 페스티벌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I love Chicken, Enjoy Chicken!’이란 주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10 치킨 페스티벌은 닭고기 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최초의 닭고기 관련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닭고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준비 중인 2010 치킨 페스티벌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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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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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보다 100원 하락한 kg당 1600원에 거래됐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일부에서 닭고기 소비가 늘고 있다고 하지만 산지의 분위기는 호재라고 볼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도 지난주 640만4000마리에서 이번주 651만1000마리로 늘었다. 이번주 계란가격은 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2일 기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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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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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용종계에서의 난계대 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7일 한국가금학회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한 2010년 춘계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국내 양계에서 살모넬라 등 난계대 전염병을 막으려면 육용종계에서 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8월까지 2월까지 국내에 등록된 원종계 11개농장, 종계 235농장, 백세미 23농장, 부화장 86개소를 대상으로 질병검사한 결과 가금티푸스 발생비율은 육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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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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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사료 PM 모임인 양계산업발전협의회의 신임회장에 주양돈 흥성사료 양계PM이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양계산업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건국대학교 동물자원생명과학대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임원 선출과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신임회장에는 주양돈 흥성사료 양계PM, 총무에는 홍성철 대한제당 양계PM이 각각 선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양계산업발전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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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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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과 동일한 kg당 1900원에 거래됐으며 중닭은 2000원, 소닭도 2000원에 거래됐다. 이번주는 수요보다 공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실제로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도 지난주 623만9000마리에서 이번주 640만4000마리로 늘었다. 이번주 계란가격은 강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14일이후로 가격 변동이 없어 수도권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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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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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산지 오리시세는 기온이 올라 생산성도 향상되면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3일 한국오리협회가 밝힌 오리시세는 지난달보다 올라 새끼오리(1일령) 1400원, 생체오리(3kg 기준) 8200원, 신선육(2kg 기준) 9100원, 토치육(2kg 기준)은 9400원에 거래됐다. 한국오리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산란중인 종오리는 45만6714마리로 전월(44만2028마리)대비 3.3%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새끼오리 물량 부족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는 “오리계열업체에서도 입식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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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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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공급량이 10%이상 느는 등 종계 생산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뉴모 바이러스 등 근본적으로 생산성을 악화시키는 질병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성이 하락, 11월 57%까지 떨어졌던 산란율은 올해 4월 들어 약 60%까지 회복됐다. 이에 따라 종란 생산량과 병아리 공급량도 약 10%가량 늘어 지난해 11월부터 820원을 기록했던 병아리 가격은 5월 6일 기준 600원으로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종계 생산성이 지난 겨울과 비교해 10% 가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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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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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가공제품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삼계탕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은 민간업체만의 노력으로는 사실상 진출이 불가능한 만큼 정부가 나서서 통관 문제 등을 해결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삼계탕 수출1위 업체인 화인코리아의 나원주 대표이사는 지난 3일 닭수출연구사업단이 건국대학교에서 개최한 전략기술회의를 겸한 초청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나 대표이사는 화인코리아가 200만달러에 해당하는 삼계탕과 닭죽을 대만시장에 수출한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신선 닭고기를 직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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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5.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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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에 오리고기도 포함될 전망이다. 이용희 자유선진당 의원(보은?옥천?영동)은 지난 4일 오리고기에 대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 제도를 골자로 하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법률안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대상인 농산물의 범위에 ‘축산물가공처리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가축 중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오리의 식육?포장육?식육가공품을 포함하도록 했다. 이는 오리고기 시장이 연간 2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오리고기 소비량 중 80% 가량이 음식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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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민
2010.05.0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