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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육계시세는 약보합세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과 동일한 kg당 2200원에 거래됐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지난주까지는 제수용 대닭 수요가 있었지만 이번주는 명절 연휴로 인해 공급량은 늘어난 반면 구매 움직임은 다소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72만1000마리에서 이번주 576만3000마리로 늘었다. 계란가격도 약보합세로 예상됐다. 명절이 지나면 보통 계란 소비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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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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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수입량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닭고기 수입량이 전년대비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역기준으로 지난 1월 수입된 닭고기는 5929톤으로 2009년 1174톤에 비해 크게 늘어났으며 전월대비 2%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 3382톤, 미국 2430톤, 덴마크 72톤, 일본에서 45톤이 수입됐으며 부위별로는 다리 5157톤, 날개 488톤, 가슴살 285톤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9월부터 전년대비 증가하기 시작한 닭고기 수입량 증가세가 올해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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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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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육계시세는 대닭을 중심으로 보합세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보다 100원 하락한 kg당 2100 원, 중닭 2200원, 소닭 2200원에 거래됐다. 지난주 육계시세는 약세를 면치 못했지만 이번주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제수용 대닭 구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가격을 지지해 줄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80만1000마리에서 이번주 572만1000마리로 약간 줄었다. 계란가격은 약보합세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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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2.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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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산지 오리시세는 새끼오리를 중심으로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1일 한국오리협회가 밝힌 오리시세는 지난주와 동일한 새끼오리(1일령) 1000원, 생체오리(3kg 기준) 6700원, 신선육(2kg 기준) 7700원, 토치육(2kg 기준)은 7900원에 거래됐다. 한국오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산란종오리는 40만1000마리로 전월(43만8000마리)대비 8.6%가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된 강추위로 생산성이 떨어져 새끼오리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2월중 새끼오리 생산은 78주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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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2.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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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란계의무자조금은 계란의 소비자 홍보와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를 늘리고 이를 통해 산란계산업기반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방화 시대에 맞게 계란의 국내 자급률 100%를 유지하기 위한 조사 연구 사업도 진행된다. 산란계자조금대의원들은 지난 4일 농협 대전유통센터에서 2010년도 제1차 산란계자조금대의원회를 갖고 2010년도 산란계자조금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올해 산란계자조금 조성 예상 금액은 산란노계 1마리당 100원씩 거출하고 전국의 농가 중 50%가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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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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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리협회가 올해 오리산업 생산액을 2조1000억원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창호 오리협회장은 지난달 28일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조를 넘은 오리산업 생산액을 올해는 2010년에 맞게 2조10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예년 같으면 12월이 지나면 비수기였지만 소비자들의 오리고기 선호도가 좋아져 지금도 소비가 호황을 이루고 있다”며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생산액 2조원 돌파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리협회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오리 도압마릿수는 약 5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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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진
2010.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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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500원, 중닭과 소닭도 2500 원에 거래됐다.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증체성도 어느 정도 회복돼 대닭 시장도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11만5000마리에서 이번주 580만1000마리로 줄었다. 계란가격도 보합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설을 대비한 막바지 구매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고 각 대형유통업체에서 계란가격 할인 판매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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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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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가 자체적으로 토종닭 의무자조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토종닭협회는 지난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양계협회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행동이 업계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토종닭협회는 성명서에서 양계협회가 육계자조금 추진과정에서 토종닭협회에 협조 공문 한 장 보내지 않았는데 육계자조금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무조건 양계협회가 하라는 대로 따라오라는 오만함을 좌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일방적이고 독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계자조금에 그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며 순수하게 토종닭 자체적으로 의무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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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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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가 올해 계열화사업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선다. 양계협회는 지난 26일 양계협회 회의실에서 2010년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10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자문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현재 계열화 사육 비율이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정착됐지만 계열업체와 농가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열업체 때문에 농가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여전히 적지 않다는 것. 이에 따라 올해 양계협회는 정부에 계열업체와 농가의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건의하는 한편 자조금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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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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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500원, 중닭과 소닭도 2500원에 거래됐다. 한파는 한풀 꺾였지만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계사 내 습기가 많아 증체성도 떨어지고 품질저하 현상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13만마리에서 이번주 611만5000마리로 다소 줄었다. 계란가격도 보합세 흐름이 예상됐다. 최근 유통업체에서 계란가격 할인판매를 진행하면서 물량이 많이 소진된 데다 설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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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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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닭을 복원해 만든 ‘우리맛닭’의 종계 분양이 지난해에 이어 올 3월에 추가 실시될 예정이다.농촌진흥청은 15년에 걸쳐 복원한 재래닭을 이용해 만든 ‘우리맛닭’의 종계 분양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농진청은 분양 신청이 완료되면 현지 실사와 종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농가 및 기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오는 3월부터 종계 분양을 실시할 방침이다.‘우리맛닭’은 우수한 육질과 품질이 알려지면서 수요자가 늘어 올해 종계 분양 마릿수를 3만마리로 늘렸고 최소 분양 마릿수를 10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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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2010.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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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최근 육용실용계 종란 수입은 국내 육계 종란의 단기적 수급 불균형을 해소해 육계산업과 소비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불가피한 대책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림은 지난 19일 ‘대한양계협회 성명서에 대한 하림의 입장’이란 반박 성명서를 내고 현재 종란 부족사태는 일시적 상황이긴 하나 방치할 경우 2~3월 육계 생산량 부족이 최고조에 달해 추가 닭고기 가격 인상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육계 종란의 공급 부족으로 소수의 개별사육종계농장이나 부화장에서는 일시적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병아리 가격 및 닭고기 가격이 폭등해 더 많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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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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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육계시세도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400원, 중닭과 소닭도 2400원에 거래됐다.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증체성 저하는 물론 호흡기성 질병이 발생하면서 생산성이 떨어진 상태로 날씨가 평년 기온을 되찾지 않는 한 당분간 육계 가격은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00만3000마리에서 이번 주 599만4000마리로 다소 줄었다. 계란가격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각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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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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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계열업체 하림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호식이 두 마리가 지난 1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공동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호식이 두 마리 치킨에서 사용하는 모든 계육제품을 하림에서 100% 공급하기로 하고 전 체인점에 100% 하림 닭 사용 인증패를 부착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양사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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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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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육계시세는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300원, 중닭과 소닭은 2400원에 거래됐다. 최근 한파가 계속되면서 호흡기성 질병 등으로 증체성이 떨어져 대닭 중심으로 강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05만9000마리에서 이번 주 600만3000마리로 다소 줄었다. 계란은 보합세로 예상됐다. 방학으로 학교 급식 수요가 줄은 상황에서 과채료 가격이 오르면서 대체 수요가 기대됐지만 예상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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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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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산지 오리시세는 생체오리를 중심으로 출하물량이 부족해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6일 한국오리협회가 밝힌 오리시세는 지난주보다 올라 새끼오리(1일령)는 1000원, 생체오리(3kg 기준)는 500원 오른 6700원, 신선육(2kg 기준) 7700원, 토치육(2kg 기준)은 7900원에 거래됐다. 한국오리협회에 따르면 1월중 새끼오리 생산은 78주령 이후의 산란오리를 도태한다는 가정 하에 지난달 636만 마리보다 늘어난 약 669만 마리의 새끼오리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한파가 계속되면서 증체성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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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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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이 재래닭 순계와 국내 토착 육용계를 기초로 육성한 품종인 ‘우리맛닭’의 이관을 놓고 대한양계협회와 한국토종닭협회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양계협회는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닭 경제능력검정소 이전 및 활용에 대해 논의하며 축과원의 우리맛닭을 이관 받아 관리하자는 의견을 도출한 바 있다. 이에 토종닭협회가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내고 양계협회가 우리맛닭을 관리하는 것은 토종닭협회와 사육농가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선데 대해 양계협회도 지난 6일 이를 반박하는 성명서를 낸 것. 토종닭협회는 성명서에서 토종닭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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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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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육계 계열업체 하림의 종란 수입 계획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는 최근 하림의 종란 수입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하림은 최근 종계의 생산성 저하로 발생한 수급문제를 약 300만개의 육용실용계 종란을 수입해 해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이 수입하는 종란 300만개는 한달 국내 병아리 생산량을 월 5000만 마리로 봤을 때 5%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에 대해 양계협회는 일시적인 종란부족현상을 하림이 기업 이윤극대화를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종계 입
가금
최윤진
2010.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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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금학회(회장 김재홍)에서 가금산업 발전을 위해 발행하고 있는 ‘한국가금학회지’가 지난달 25일자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됐다. 등재지는 국내의 학술지 중 엄격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한국연구재단에서 인정하는 학술지를 말하는 것으로 향후 가금학회의 위상 제고는 물론 가금업계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것. 가금학회 측은 이번 등재지 선정을 계기로 논문 투고의 활성화와 가금학회의 회원수 증가 등 학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금
최윤진
2010.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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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8일 발표한 1월 육계관측에서 2010년 1월 육계 산지가격은 공급량 증가로 인해 전년동월(2245원)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육계 사육마릿수는 전년보다 증가한 6015만마리로 예상됐다. 농경연은 11월 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이 전년대비 18.3% 증가해 12월 병아리 생산도 전년보다 9.3% 증가한 4253마리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1월 육계 사육마릿수는 전년동월보다 8.7% 증가한 6015만마리로 전망했다. 사육마릿수가 증가함에 따라 1월 도계마릿수는 전년동월보다 9.7%증가한 4839만마
가금
최윤진
2010.01.0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