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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오리협회와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신촌 기차역 앞에서 제7회 대한민국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한 알카리성 식품인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즉석 오리고기 오리 시식회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내가 오리고기 요리왕’, ‘오리고기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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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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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소비 확대를 위한 산란계자조금사업계획의 초안이 확정됐다.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대한양계협회에서 회의를 갖고 자조금사업 방향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산란계자조금관리위 소위는 자조금 사업의 추진 목표로 계란의 소비자 홍보, 교육 및 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확대와 계란의 소비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산란계산업기반 조성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미래의 잠재적 소비자인 젊은 학생 및 청소년과 주부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정보제공 사업을 추진하고 매체 광고를 통해 계란의 영양학적 우수성 및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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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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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지난주보다 상황이 나아지면서 보합세 이상의 시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23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800원에 거래됐으며 중닭과 소닭은 1900원에 거래됐다. 지난 주말에 비가 오면서 일교차가 감소, 생산성이 좋아져 대닭 가격이 하락했지만 군납 등으로 물량이 소진되면서 이번주는 가격이 회복할 것이란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92만8000마리에서 이번주 625만7000마리로 늘었다. 이번주 계란은 보합세로 전망됐다. 저병원성 AI 등으로 산란율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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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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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육협회(회장 서성배)가 닭고기 가격 결정구조 개선과 계열 생산 발전 방안 등을 위한 소위원회를 지난 8일과 22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8일 열린 유통위원회에서는 닭고기 가격결정구조 개선을 위한 단계별 과정을 재검토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한 표준용어 제정에 나서기로 했으며 위원장에 이현택 (주)체리부로 상무를 선임했다. 또 22일 열린 계열생산위원회는 최충집 (주)마니커 상무를 선임했으며 앞으로 육계 생산성 향상 및 생산수급조절, 농가협의회 구성 등과 관련된 사안 등을 집중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계육협회 관계자는 “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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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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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거출되는 육계의무자조금은 농가를 위한 교육과 소비홍보사업에 집중돼 사용될 예정이다. 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육계자조금 사업계획(안)을 의결하고 오는 5월 6일 육계자조금대의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현재 육계의무자조금 조성금액은 6월부터 12월까지 50%의 농가가 참여했을 경우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16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은 39.7%의 예산이 농가의 교육 및 정보 제공에 사용된다. 농가의 자질향상을 위해 농가 전문기술교육 및 영농후계자 양성교육, AI 대비 전국 양계인 심포지엄과 전국 순회 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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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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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오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지원과 중장기 발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는 지난 21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도시락 포럼을 갖고 오리산업 발전을 논의를 가졌다. 도시락 포럼이란 점심시간을 이용,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을 실시하는 것. 21일에 실시된 오리산업 관련 도시락 포럼에는 이창호 한국오리협회 회장과 김영만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 등 각 기관과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호 오리협회장은 “국내 오리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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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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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가를 위한 산란계의무자조금이 6월부터 산란노계에서 마리당 100원씩 거출된다.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09년도 1차 관리위원회회의를 열고 산란계자조금을 육계자조금과 같은 시기인 6월부터 거출하기로 했다. 산란계자조금은 산란노계 도태 시 마리당 100원이 거출되며 도계장에서 거출금을 징수해 관리위원회로 송금하게 된다. 이날 관리위원회들은 산란계자조금이 다른 축종에 비해 시작이 늦은 만큼 자조금 거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올해 70% 이상의 농가가 자조금 거출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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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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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등 가금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예방기술 개발과 농장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동물위생연구소는 지난 15일 2009년도 가금분야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난계대 질병 대응 방법 및 진단기술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회원들은 최근 난계대 질병인 닭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과 마이코플라즈마 시노비애 감염증으로 인한 후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예방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또 조류인플루엔자와 가금티푸스 등 주요 가금 질병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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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9.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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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보합세로 전망됐다. 지난 16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000원에 거래됐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현재 생산성에도 문제가 없고 소비역시 원활한 상황이라 육계 가격은 2000원선을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73만7000마리에서 이번주 592만8000마리로 늘었다. 이번주 계란은 약보합세로 예상됐다. 특히 산란계 사육마리수는 3월 현재 처음으로 6만 마리를 넘어 생산과잉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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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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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농가들이 현재 친환경 인증제도가 육계산업의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열린 4월 대한양계협회 육계분과위원회에서 분과위원들은 친환경인증제도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에 개선방안을 요구하기로 했다. 현재 육계농장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으려면 축산폐수배출신고필증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농가의 90%이상이 허가된 전문업자와 계분위탁처리를 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 또 육계분은 분뇨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위탁처리만으로 규정된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데에도 배출시설 설치를 친환경인증 요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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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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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6월부터 전국의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마리당 5원씩 의무자조금이 거출된다. 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동 대한양계협회장)는 지난 17일 제1축산회관에서 2009년도 제2차 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육계의무자조금을 6월부터 육계 마리당 5원, 삼계 2.5원, 재래닭 7.5원, 종계는 50원씩 거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육계자조금대의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그대로 따르기로 한 것이며 앞으로 의무자조금은 농가가 전액 부담하되 계열업체에서 거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5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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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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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웰빙흐름에 맞춰 친환경 닭고기를 최근 출시했다. 하림이 1년에 준비기간 끝에 개발한 친환경 닭고기 ‘자연실록’은 지리산, 덕유산 주변의 청정지역에서 키워진 닭으로 마늘과 호유실 등 기능성 사료를 사용해 다른 닭고기와 차별화 했다는 것이 하림 측의 설명이다. 또 소비자가 사육-가공-판매의 전 과정을 살필 수 있도록 이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꾀하고 있다. 현재 자연실록제품은 백화점 및 중소형 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소비자가 1kg 통닭기준 약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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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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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종닭이 이르면 9월부터 중국에서도 사육된다. 한국토종닭협회와 중국 HK텐타이법인은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토종닭 수출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토종닭협회가 토종닭종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후 수출·사육 조건 등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토종닭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토종닭협회와 HK텐타이법인측에 따르면 이번 종자수출은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7600만달러에 해당하는 토종닭 종자가 10년간 중국으로 수출된다. HK텐타이법인의 진밍루이 총회장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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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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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의무자조금이 출범했다. 계란을 위한 의무자조금이 탄생한 것이다. 대한양계협회와 농협중앙회는 지난 7일 농협 대전유통센터에서 제1차 산란계자조금대의원회를 갖고 산란노계에서 마리당 100원씩의 의무자조금을 거출하기로 결의했다. 한우와 낙농, 양돈농가가 의무자조금을 도입해 소비홍보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것을 보고 자조금의 효과를 간접적으로 체험한 산란계농가들에게 의무자조금 도입은 꼭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희망으로 여겨졌다. 그 만큼 농가는 물론 채란산업 관계자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 의무자조금을 도입하기 까지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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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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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BBQ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 계약서 중 가맹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공정약관을 수정 또는 삭제하라는 시정권고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제너시스BBQ 가맹 계약서 종 계약종료 후 경업 금지 조항, 시설교체비용의 일방적 부담조항, 가맹점 양수인·상속인에게 가입비·계약이행보증금 재부담 조항 등 가맹점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 19개 유형을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시정권고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측은 제너시스BBQ의 이들 약관이 가맹본부에게는 과도한 권리를 부여하고 영세한 가맹점에게는 지나친 의무를 부과하는 조항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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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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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로 전망됐다. 지난 9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200원에 거래됐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지난주는 봄나들이 등으로 소비가 호조를 보이면서 육계가격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2200원까지 오른 탓에 유통에서도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생산성이 좋지 않아 대닭 위주로 공급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00만9000마리에서 이번주 573만7000마리로 줄었다. 계란은 지난 9일 수도권의 경우 특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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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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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의무자조금이 출범했다. 대한양계협회와 농협중앙회는 지난 7일 대전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제1차 산란계자조금대의원회를 갖고 산란계의무자조금을 노계 한 마리당 100원씩 거출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대의원 77명중 70명이 참석한 제1회 산란계자조금대의원회는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해 자조금 도입 여부를 논의했으며 자조금 거출 여부 결정(안)투표 결과 66명이 의무자조금 도입에 찬성을 나타냈다. 이는 산란계의무자조금도입의 필요성에 많은 산란계농가들이 공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2008년부터 대한양계협회가 준비한 산란계의무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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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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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의무자조금 도입을 위한 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 2월 육계자조금대의원들의 서면결의를 통해 위촉된 19명의 관리위원들은 지난 2일 제1축산회관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갖고 육계의무자조금이 출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지난 2005년 10월 대의원을 선출한 후 4년여 만에 관리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의무자조금 거출시기도 최대한 당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관리위원들은 관리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생산자단체장인 이준동 대한양계협회장을 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계열업체의 협조를 위해 서성배 한국계육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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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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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강보합세로 전망됐다. 지난 2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900원에 거래됐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현재 전반적으로 생산성이 좋지 않고 닭고기 수입량도 감소해 소비가 유지된다면 가격이 보합세 이상을 유지할 것이란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92만8000마리에서 이번주 600만9000마리로 늘었다. 계란의 경우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부활절로 인한 계란 수요가 끝났기 때문이다. 대한양계협회 관계자는 “부활절이 끝나면서 구매량이 감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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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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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충남도지회(지회장 박태원)가 창립식을 갖고 지역의 양계산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양계협회 충남도지회는 지난달 27일 충남 홍성 농업기술센터에서 창립식 및 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박태원 지회장은 “새롭게 바뀐 정관에 따라 지회를 설립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회원에게 권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로 임헌완 충남계우회연합회장, 방진우 충남육계연합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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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4.0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