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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장마철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를 방지코자 독버섯 주의보를 지난 13일 발령했다.우리나라에는 1900여 종의 버섯들이 알려져 있는데 이중 243종(13%)이 독버섯이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독버섯 중독사고로 213명의 환자가 발생, 그중 15명이 사망했다.이성숙 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장은 “야생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가열하더라도 독소 물질은 파괴되지 않는 만큼 야생에서 버섯을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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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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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이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산림조사계획원(FIPI)과 산림정보 활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위한 정보교류 및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임업진흥원과 베트남 FIPI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 간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협약했다.베트남 FIPI은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ARD) 산하 공공기관으로 산림조사 및 기술 서비스 지원, 국가 산림분야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정부3.0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국내 우수 산림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에 관한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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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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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우리나라 우수 목제품 홍보와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6 광저우 국제건축장식 박람회’에서 한국 목재관을 운영했다. 한국 목재관에 참가한 기업은 선창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선창ITS, 경민산업 등 7곳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한국 목재류와 건축 장식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한국 목제품 홍보와 중국 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현지 전문가와 바이어를 초청, ‘목제품 수출 세미나’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정책
최은서 기자
2016.07.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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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임업인들이 산림보호구역 내에서 임산물을 생산해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친환경 풍력시설과 케이블카 설치도 쉬워진다. 또한 집과 농경지 주변에 해가림 등의 피해를 주는 나무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제도’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먼저 임업인의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임산물 생산 제한을 완화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산림보호구역 내에서도 나무를 베지 않는다면 수실류·버섯류·산나물류·약초류·약용류 재배와 채취가 허용돼 임업인들이 부가 소득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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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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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의 6차 산업화 연구팀은 평창산양삼특구를 이끌고 있는 젊은 리더들과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6차 산업화 연구팀은 지난 5일 강원도 평창 서울대캠퍼스 창업보육센터와 산양삼 재배현장에서 세미나를 열고 ‘임업의 6차 산업화 모델개발 연구’와 ‘산림소득작물 보조금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 이후, 젊은 리더들이 생각하는 재배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이 펼쳤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산양삼특구로 지정받은 평창산양삼특구는 현재 30대에서 70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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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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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림보호와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제16회 산림문화작품 공모전(주관 산림조합중앙회)’을 개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공모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청소년부는 그림과 글쓰기, 일반부는 사진, 시·수필, 목공예·서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작품 주제는 △국내의 아름다운 산과 산촌,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산림치유 및 숲과 사람의 어울림 △산림보호 및 각종 산림사업 현장 △임산물 및 재배현장을 소재로 하면 된다.접수기간은 청소년부는 오는 30일까지, 일반부는 오는 13일부터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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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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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 내 허용행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6일자로 공포 시행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산림보호구역(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제외) 내에서 유아숲체험원의 설치와 농경지 또는 주택에 연접돼 있어 해가림이나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입목에 대한 벌채가 산림청장 또는 시·도지사의 허가로서 가능해진다.또한 입목벌채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수실류·버섯류·산나물류·약초류·약용류에 해당하는 품목의 재배 및 굴취·채취가 가능해진다.아울러 그동안 산림보호구역 내에서 숲길의 조성 시 그 폭을
정책
최은서 기자
2016.07.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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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국민의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황 의원이 지난 6일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방제예산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1000억 원 이상 집행되고 있지만 감염으로 인해 제거되는 소나무가 매년 평균 140만 그루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투입된 예산이 2014년 1000억, 지난해 1152억, 올해 1140억원으로 3년 동안 총 3300억원을 투입했으
정책
최은서 기자
2016.07.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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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사업 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한 결과 선창산업(주)이 최종 선정 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임업진흥원은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을 위한 설비 투자비용의 50%(최대 5000만원)를 지원하며 선창산업(주)는 도입할 감축설비에 대한 시설설치·유지보수 및 담당 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김남균 임업진흥원장은 “영세한 목재업종의 자발적인 감축기술, 에너지 효율화 노하우 등에 대한 교류 및 확산이 필요한 만큼 정부의 지원정책을 통해 목재산업계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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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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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산림청은 ‘2016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공모는 그림과 사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국민에게 친숙한 나라꽃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부각할 수 있는 작품이면 된다. 공모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실시되고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공식 누리집(www.나라꽃.net)에서 확인하면 된다.입상자는 오는 29일 발표되며 우수 문화작품 총 18편을 선발해 총 상금 1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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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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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분묘에 해가림 피해가 있는 나무들에 대해서는 산림 소유자의 동의를 얻으면 허가 나 신고 없이도 벌채가 가능하다.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으로 ‘산림자원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지난 7일부터 시행했다.그동안 지적공부상 지목이 묘지인 경우에만 임의벌채가 허용됐지만 이번 개정으로 지목에 관계없이 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m 이내에 있어 분묘에 해가림 피해가 있는 입목도 산주 동의를 받으면 임의벌채가 가능해졌다.신원섭 산림청장은 “임의벌채 확대 허용으로 분묘 관리가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수렴,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
정책
최은서 기자
2016.07.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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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주)와 함께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이 대회는 숲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마을숲, 학교숲, 거리숲, 도시숲, 숲길 등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총 상금은 1600만 원으로 생명상(1개소 200만원, 신청자 50만원), 공존상(10개소 이내· 개소당 100만 원, 신청자 30만원), 누리상(1개소 50만원, 신청자 10만원)이 주어진다.2000년 제1회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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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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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건조기술의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키 위해 목재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산림과학원은 지난달 28일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회의실에서 ‘목재건조분야 기술연찬회’를 개최하고 목재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청과 산림과학원은 이번을 계기로 목재건조분야 기술 연찬회를 정례화 해 목재산업계와 거리를 좁히고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날 남성현 산림과학원장은 “산림과학원은 목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의 보급을 위한 지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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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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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우량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자 올해 671억원을 투입, 개인 소유 임야를 사들인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이는 국내 전체 산림의 67%가 사유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 어려움 등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 데 따른 조치다.대상지는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경영이 가능하거나 연접해 있지 않더라도 면적이 커 독립적으로 산림경영이 가능한 곳,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이 있었거나 저당권 등이 설정된 임야, 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임야, 소송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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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7.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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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달 29일 경기 포천시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전문 언론매체 기자 간담회를 개최, 산림과학연구와 임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간담회는 산림 생산 기술 분야(양묘, 조림, 숲가꾸기, 목재수확 작업시스템, 임도, 임업기계 등) 연구의 실용화와 현장화를 위해 협력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의 지난해 연구 성과와 올해 주요 연구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산림생산기술분야 연구의 발전을 위한 현안, 산림생산기술연구소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산림생산기술연
기관단체
최은서 기자
2016.07.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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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목재ㆍ제지분야 한국산업표준(KS)의 대대적 정비에 돌입, 목재·제지산업의 이중부담을 초래하는 유사규격을 개선키로 했다.산림과학원은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임업진흥원과 목재ㆍ제지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목재공학회와 협력해 지난 17일 KS 89종의 개정에 착수, 올해 안으로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지난해 정부가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 운영체계’ 도입 방안을 마련함에 따라 각 부처에서는 표준 및 인증제도 간 유사ㆍ중복에 따른 기업의 혼란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산림청과 산림과학원은 올해부터 본격화된
정책
최은서 기자
2016.06.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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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2016년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알리고, 도시녹화 운동 캠페인을 홍보키 위해 ‘제4회 축제박람회’에 참가했다.축제박람회는 전국 축제를 알리고자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산림청은 박람회장에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개막식과 일정, 전시·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소개했다.특히 올해 나라꽃 무궁화축제 중앙행사(세종특별자치시와 수원시 공동 개최)와 지역행사(부산·홍천·완주·포
정책
최은서 기자
2016.06.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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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해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기술 지정 상시 접수를 실시한다.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로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친환경성 및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며 지정되며 기업 활동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신청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신청서 및 기술에 대한 설명서를 제출, 신기술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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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6.06.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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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가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가능한 임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의 공로를 치하했다.산림조합은 올해 제2분기 임업인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22일 서울시 송파구 산림조합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2016년 제2분기 임업인상’의 수상자는 경기도 고양시 이해경(59) 임업인, 전남 장흥군 김재원(57) 임업인, 경북 구미시 조은선(52) 임업인, 경남 울산시 우송죽(72) 임업인, 제. 주도 서귀포시 강유아(50) 임업인 등으로 표창과 부상을 수여받았다.산림조합은 우수 임업인을 분기별로 발굴, 시상하고 우리
기관단체
최은서 기자
2016.06.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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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캄보디아 산림청과 제4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음달부터 캄보디아에 가동될 ‘한-메콩강 산림협력센터’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산림청과 캄보디아 산림청은 2008년 6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산림 분야 협력을 해오고 있다. 이날 양국 수석대표로 김용관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과 치삼앙(Chea Sam Ang) 캄보디아 산림청 부청장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에서 해외조림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한화·한국카본) 관계자들도 자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최은서 기자
2016.06.2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