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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어업협회는 지난 14일 협회 사무실에서 장경남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ILO 제93차 총회 및 대서양 수역 출어사 현지 간담회 출장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간 업무 현안에 대한 내부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협회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먼저 업무부 이성재 과장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 대회의장에서 열린 ILO 제93차 총회(어선원국제통합협약) 결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전체 어업위원회 회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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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7.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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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이후 우리 어선 입어가 제한됐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수역 참치어장에 대한 입어 재개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2001년이후 중단된 한·불어업교섭 재개를 프랑스 정부측에 공식요청키로 하고 지난 15일 원양업계 및 외교부 등과 협의회를 개최하는 하는 등 프랑스와 폴리네시아 자치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폴리네시아는 태평양 수역 다랑어연승어업의 3대어장으로 2000년까지 우리 어선이 입어해 눈다랑어 등 횟감용고급 참치를 어획한 곳이었다. 그 이후 입어척수와 입어료를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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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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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원에 대한 소득세 경감 방안이 마련돼 추진되고 있다.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국회 이영호 의원(열린우리당)을 비롯한 21명의 국회의원들이 최근 원양어선원에 대한 소득세 경감을 위해 국외근로소득 세액공제 제도를 재도입하는 내용의 입법안을 발의했다. 이영호 의원 등이 국회에 제출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원양어업선박 또는 북한지역 항행 선박에서 일하고 급여를 받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국외근로소득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해 일정한 소득세 혜택을 주자는 내용이다. 즉 `거주자의 종합소득세 과표에 원양어업선박 또는 북한지역 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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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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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원유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원양어선에 사용되는 유류의 절감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원양업협회에 따르면 원양어선의 연료유를 변경해 유류 경비를 절반수준으로 낮추는 획기적인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유류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양업계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의 경유 연료 대신 저가유인 벙커유 등으로 변경하기 위한 표준모델 개발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현재 연구·검토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원양업계는 지난 6월 21일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해양수산부 최장현 차관보 주재로 열린 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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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2005.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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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6 한·나우루 입어 협상이 최근 타결됐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최근 2005/2006어기 한·나우루 참치선망 입어 협상을 갖고 입어료를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결과 참치선망어선 척당 입어료는 연간 3만달러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참치선망 입어 허가 척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27척으로 정해졌으며 추가선 입어도 가능하다. 어기는 2005년 6월 24일부터 2006년 6월 23일까지 1년간이다. 나우루 어장은 우리나라 참치선망어업의 조업어장으로 지난해 27척이 입어해 1만톤의 어획실적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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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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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가입절차를 완료했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란사로테에서 개최된 제 73차 IACCT 연례회의에서 기존 회원국 가운데 베네즈웰라를 마지막으로 한국의 기구가입 동의를 모두 동의함으로써 가입에 따른 절차를 모두 마쳤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외교통상부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안에 국내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가입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우리나라는 그동안 비회원국으로서 옵저버자격으로만 이 기구에 참여해 왔다.한편 우리나라는 내년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제 7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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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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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어업협회를 비롯한 원양업계가 울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 57차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를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연안국과의 해외어업 협력 증진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6월 20일부터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IWC 총회에 우리 원양어선들의 해외 참치어장인 키리바시, 팔라우, 솔로몬, 투발루 등 태평양 연안국과 트롤어선 어장인 아프리카 기니수산 당국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들을 상대로 민·관 합동으로 수산외교 활동을 폈다.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도 총회에 참석해 활발한 물밑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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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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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농수산(주)은 “지중해수역 남방참다랑어 쿼터배정을 둘러싸고 자신의 회사는 특혜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관련업계 반발과 관련 “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마치 관련업계 전체가 불만인 것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쿼터배정시 관련업체간 회의를 개최했으나 올해 회의를 다시 하지 않고 쿼터를 배정받은 것은 법상 하자가 없으며 해양수산부도 이를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대현농수산(주)은 `참치쿼터 배정 특혜 논란''보도와 관련 이같이 해명했다. 대현농수산(주)는 보도 내용중 `원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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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6.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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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어업협회가 지난 4일 창립 41주년을 맞았다. 협회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오전 10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고 원양업게 현안 사항 타개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 장경남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제유가 상승과 노조측의 유급 휴가 요구 등으로 노사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면서 원양업계의 경영 부담이 그 어느때보다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하고 협회 임직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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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6.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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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쿼터 배정을 둘러싸고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 원양업계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대서양 참치보존위원회(ICCAT)의 참다랑어 쿼터를 배정하는 과정에서 원양업체인 대현농수산(주)에게만 단독으로 쿼터를 배정한 것이 특혜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대현농수산(주)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올해 참다랑어 1000톤을 어획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으며 이중 일부 어획물을 국내에 반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4년도에는 시험어업기간 중 어획된 물량의 국내반입이 금지됐던 것과는 달리 2005년도에는 국내반입을 허용하는 것으로 허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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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5.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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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외국인선원 최저임금제도와 관련 원양업계가 크게 반발하면서 이의 시행시기를 최대한 유예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내선원에 대한 최저임금제도는 선원법 제 54조에 의해 2004년 10월부터 시행중에 있다. 외국인 선원에 대한 최저임금제 도입 발단은 2004년 외국인(베트남)선원인 뚜왓(1985년생)이 S수산 소속 오징어채낚기·꽁치봉수망 어선에 승선했으나 지급받기로 한 임금을 S수산이 체불한 사건이 표면화되면서 비롯됐다. 뚜왓선원은 현지 송출선사 및 한국 송입업체인 유림월드를 통해 지난해 5월 17일부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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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5.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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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움〈사진〉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의 지원 강화가 절실하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원양어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제도개선과 함께 업종별 개선책 등을 주문했다. 다음은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업계·학계 그리고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의 의견을 요약했다. △이종화(부경대 교수)=국제사회에서는 공해 수산자원 보존을 위한 사전 예방원칙이 적용되면서 과학적으로 자원상태가 확인되지 않은 한 원양어업은 언제든지 중단시킬 수 있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원양어업을 위해서는 이론적 무장이 필요하다. 원양어업은 정부를 대행한 외교력 발휘 등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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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5.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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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어업협회(회장 장경남)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05년 한·러 꽁치어가 협상을 갖고 어가를 톤당 66달러(USD)로 합의했다. 이번 어가는 한·러 제14차 합의 의사록에 따라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한국측에 배정된 꽁치 2500톤에 대해 적용되는 것이다. 이번 협상에서 또 양측은 감독관 승하선과 관련해 러시아 감독관이 한국에 들어와서 부산 항구에서 운반선편으로 어장으로 이동하거나 러시아 항국에서 운반선을 이용해 체크 포인트10에서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동의했다. 체크 포인트10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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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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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재개됐던 지중해 참치조업이 올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터키 어업협력의 하나로 지난해 6월부터 터키 어선 5척을 용선해 지중해에서 참다랑어 조업에 착수한데 이어 올해 어획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우리나라는 1998년 이후 조업중단으로 배정된 쿼터를 사용하지 못한 채 사장시켜 왔으나 지난해 2월 한·터키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지중해 참다랑어 조업에 협력키로 합의함에 따라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조업에 착수했다.지중해 참다랑어 조업에는 우리나라 대현농수산(주)이 터키 국적 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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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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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러시아 연해주 수역에서 우리나라 오징어채낚기어선 102척이 조업을 하게됐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5년 오징어채낚기수역 입어협상에서 양국이 이같이 합의했다. 또한 입어료는 지난해와 같은 톤당 78달러로 결정했으며 러시아 감독관은 지난해와 같이 15~~16척당 1명씩 승선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함께 올해 조업기간 허가톤수를 1톤당 1일에서 0.6톤당 1일로 낮추기로 했다. 이번 협상에서 오징어 조업쿼터 입어료는 러시아 측에서 지난해보다 10% 인상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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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2005.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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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류 생산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2005년 3월말 현재 원양어류 생산 실적은 12만194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6661톤에 비해 5%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참치연승어업이 1만1438톤을 어획, 2004년 같은 기간 1만957톤에 비해 생산량이 4% 늘었으며 원양오징어채낚기어업도 1만3968톤을 어획, 2004년 같은 기간 6352톤에 비해 생산량이 2배이상 증가했다. 반면 참치선망어업은 4만6150톤을 어획, 2004년 같은 기간 4만7920톤에 비해 생산량이 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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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5.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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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업의 대내외 여건과 경영실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경영 전략 분석 및 향후 대응방안이 토의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일 부산 메리어트호텔에서 원양업계와 학계, 관련 연구소 등 원양어업 종사자들과 어려운 업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방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토의는 참치, 트롤, 오징어채낚기 등 어업종류별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동원산업(주)의 이용준 사장, 인성실업(주)의 강종원 사장, 한성기업(주), 코삭교역(주) 등에서 각 어업종류별 현안과 대책에 관한 내용의 주제발표도 이뤄진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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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5.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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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수역에서의 오징어 조업이 포클랜드 정부의 오징어 자원 보호 방침에 따라 지난달 중순 조기종료됐다. 오징어채낚기를 주로 하는 한 원양업체에 따르면 “올해 1만8600톤의 오징어 어획고를 기록해 지난해 5500여톤보다는 크게 늘어났으나 지난해 수준이 평년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썩 만족할만한 양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오징어 채낚기 업체 관게자는 “어업 채산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척당 1500톤 정도는 조업해야 하지만 올해는 580여톤, 2004년에는 112톤 수준에 그쳐 상황이 어려운 편”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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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5.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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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수역 오징어 조업이 포클랜드 정부의 오징어 자원 보호방침에 따라 지난달 중순 조기 종료됐다. 오징어 채낚기를 주로 하는 한 원양업체 관계자는 “올해 1만8600톤의 오징어 어획고를 기록해 지난해 5500여톤보다는 크게 늘어났으나 지난해 수준이 평년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썩 만족할만한 양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오징어 채낚기 업체 관계자는 “어업 채산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척당 1500톤 정도는 조업해야 하지만 올해는 580여톤, 2004년에는 112톤 수준에 그쳐 상황이 어려운 편”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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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2005.05.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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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어업협회(회장 장경남)는 노사 협의 활성화를 위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 태스크 포스팀은 선원법 및 선박직원법 등 노사간 현안사항의 원만한 해결방안과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즉 원양협회 노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국내 각 사업부서별로 어업특성에 따른 자료조사 및 현안 파악을 통해 대응방안을 강구,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선원법 및 하위법령 개정관련 현안사항 협의와 대응방안 모색, 선박직원법 및 하위법령 개정과 관련 원양어선의 법정 해기사 최저승기준 완화(승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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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4.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