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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제철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한국인의 밥상’ 가을 메뉴로 ‘가을愛 자연밥상’을 선보였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한국인의 밥상’은 전국 각지 향토 음식을 현지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해 만든 메뉴다. 아워홈 연구개발 및 지역 담당 상품기획자, 마케팅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인의 밥상 맛 기행단’이 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메뉴를 개발한다.이번 ‘가을愛 자연밥상’은 흑돼지국밥, 들깨칼국수, 토란육개장, 토란만두국, 참게탕, 지리산쑥부쟁이밥상, 능이버섯전골, 더덕산나물전 총 8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모두 구례, 남원, 곡성, 산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10.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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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서울시 내 자치구와 산지 지자체 간의 1:1 매칭을 통해 산지의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사업이다. 산지의 공공급식센터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MOU를 맺은 서울시 자치구의 공공급식센터로 배송한다. 중간 유통 단계가 감소하기 때문에 우수한 상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적정 가격에 유통할 수 있다.공공급식센터는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에 친환경식재료를 공급해 급식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산지의 농업인들은 직거래 방식의 조달체계를 통해 제철 식재료를 적정한 가격에 공급할 수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이규민 기자
2018.09.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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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뚜레쥬르 새로운 콘셉트 매장 ‘치토스???열었다. ‘치토스???2013년에 문을 연 인도네시아 15호점으로, 자카르타 남부 최대 식음료 쇼핑몰인 Ciandak Town Square에 위치해있다.리뉴얼한 ‘치토스???콘셉트에는 국내 성공 요인을 기본으로 현지 특성을 반영했다. 갓 구운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갓 구운 빵 코너를 마련하고, 시간대별 고객 니즈에 맞춰 제품을 구워낸다. 샌드위치, 델리 메뉴를 대폭 강화하고, 현지 과일과 채소로 갓 짜낸 착즙주스를 도입했다. 제품과 매장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9.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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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이 가을을 맞아 향긋하고 달콤한 블렌딩티 3종을 출시했다. 티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증가와 이색적인 맛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티에 과일, 우유 등 다양한 재료를 넣었다.‘자스민 화이트페어 티’는 배와 라임, 자스민, 레몬글라스, 장미꽃잎 등을 넣어 향긋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히비스커스 애플석류 티’는 사과와 석류, 히비스커스, 로즈힙, 오렌지 등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얼그레이 초코바나나 티라떼’는 향긋한 얼그레이와 달콤한 초콜릿, 바나나, 화이트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티 라떼다.img {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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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어(TheBuyer)
2018.09.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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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우유 브랜드의 친근함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은 물론자녀와 함께 찾는 중장년층 소비자층의 세대 공감도 끌어안고 있는 유업계 카페. 우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이 더해져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4곳을 기자가 직접 찾았다.카페시장만큼 흥미로운 곳이 있을까. 세분화, 고급화된 커피 종류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대기업 프렌차이즈 카페는 물론 각자의 개성과 취향으로 소비자를 맞는 동네 골목 커피숍까지 이미 카페시장은 포화상태. 이 가운데 유명 유업계 브랜드까지 카페 론칭에 가세하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이지혜 기자
2018.09.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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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를 아십니까? 요즘 애들 84%가 대면서비스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롯데리아의 키오스크 도입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지요. 앞으로 비대면 서비스는 더욱 늘어날 겁니다.” 정성훈 롯데리아 마케팅부문 책임은 앞으로 롯데리아는 키오스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리아 매장 내 키오스크그에 따르면 2025년이면 한국은행이 더는 동전을 찍어내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벌써 동전을 사용하지 않는 매장이 있다. 그렇다는 것은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가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다. 최근 롯데리아는 760개 매장을 키오스크 매장으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김선희 기자
2018.08.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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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업계는 국내 경기와 소비 트렌드에 민감하다. 프리미엄과 건강을 트렌드로 내세웠던 롯데리아는 최근 가성비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티렉스(T-REX)버거를 내놨다. 티렉스버거는 출시 2주만에 140만개가 판매되며, 롯데리아의 매출을 이끌고 있다. 롯데리아를 통해 본 패스트푸드업계의 소비트렌드.외식 카테고리가 무너지면서 패스트푸드의 이렇다 할 경쟁업체가 사라졌다. 그래서 패스트푸드업계에서는 슬로푸드의 한 종류인 샐러드를 내놓기도 하고,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수제버거를 도입하기도 했다. 분식점인 김밥천국과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김선희 기자
2018.08.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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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초콜릿 브랜드 맥심 드 파리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강남 일대에 들어설 안테나숍 겸 카페 형태의 매장이 그 시작이다. 맥심 드 파리는 그 전 단계로 4월 서울 동대문 현대백화점시티아울렛 9층에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서울 동대문 현대백화점시티아울렛 9층 맥심 드 파리 부티크 매장.맥심 드 파리는 2014년에 한국에 수입된 프랑스 대표 초콜릿 브랜드다. 동시에 카페이며,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엠디케이글로벌은 2014년에 프랑스 초콜릿 맥심 드 파리의 수입 독점권을 따낸 후, 2017년 면세점에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권미현 기자
2018.07.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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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1996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회 한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전문가를 배출해냈다. 동시에 소믈리에라는 직업 이미지 제고와 프랑스산 와인의 저변 확대, 국내 와인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대회에는 국내외 와인 전문가 9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프랑스 보르도·아끼뗀 지역 소믈리에 협회 명예 회장인 장 파스칼 포베르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서한정 한국와인협회 초대 회장, 손성모 한국소믈리에협회 회장,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총장, 샤를 뒤랑 소펙사 아시아-태평양 대표, 방송인이자 한불상공회의소 이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이규민 기자
2018.07.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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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마이 넘버원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는 증가하고 있는 HMR 수요에 따라 새로운 HMR 라인 빕스 인 더 박스’를 선보인다.빕스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음식을 즐기기를 원하는 최근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HMR 라인을 본격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MR 제품군을 다양하게 늘리고, 온라인 판매 등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번에 출시한 빕스의 HMR 라인은 ‘파티 박스’와 ‘밀 박스’ 2종이다. ‘파티 박스’는 피자, 후라이드 치킨, 버팔로 스틱, 2가지 감자튀김과 각종 소스로 구성했다. 손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7.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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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 메뉴 ‘조앤더 수박주스’를 출시했다. ‘조앤더 수박주스’는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조앤더 수박주스’는 전라북도 정읍, 충청남도 논산 등 수박 유명 산지에서 자란 고당도 수박만을 엄선해 사용한다.조앤더주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여름 시즌에 맞춘 클렌즈주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앤더주스 클렌즈주스 프로그램은 12가지 맛의 클렌즈주스를 제공하는 건강주스 프로그램이다. 물, 설탕, 색소 등의 다른 첨가물 없이, 오로지 과일 및 채소만으로 만든 주스 섭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7.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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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란 비행 중에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음식물을 통칭한다. 이 중 식사류는 기내가 아닌 곳에서는 유통, 판매할 수 없다. 생산도 보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이루어진다.기내식의 종류는 핫밀(Hot Meal)과 콜드밀(Cold Meal)로 나뉜다. 핫밀은 2시간 이상의 장거리 운항 중에, 콜드밀은 단거리 운항 중에 제공된다. 콜드밀은 대부분 간편식(HMR) 형태다. 전문가들은 기내식의 향후 발전이 HMR 형태로 바뀌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기내식 가격은 항공사별로, 노선별로, 좌석등급별로 차이가 있고 원가는 대외비로 공개되지 않는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7.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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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외식 전문기업 아워홈의 향후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5월 미국 LA의 기내식 전문기업 하코(HACO)를 인수했다. 하코의 내부 업무와 현장실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아시아나 기내식 파동이 일어났고, 대한항공 역시 내부 격변이 이어지고 있다. 아워홈이 절묘한 타이밍에 기내식 전문 기업을 인수했다는 평가 속에, 국내 기내식 업계의 판도 변화도 주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아워홈은 LG그룹의 단체급식을 기반으로 사세를 확장해 왔다.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보수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식으로 수비적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7.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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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마켓은 그로서란트 형태의 HMR 플래그십 스토어다. CJ제일제당의 브랜드와 주요 HMR 제품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안한다.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 1호점과 서울 여의도 IFC몰 2호점은 안테나샵으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는 역할도 담당한다.HMR 시장이 성장하면서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고메 등의 브랜드와 제품들의 소비자 접촉 비율을 늘릴 방안을 모색했다. CJ 올리브마켓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활용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문화를 제안한다. 소비자들은 올리브 델리와 올리브 그러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이규민 기자
2018.06.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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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연화식 양념육 4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식재 브랜드 ‘행복한맛남 케어플러스’를 통해 B2B 판매하는 제품이다. 소고기 1종 및 돼지고기 3종을 포함해 총 네 가지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간장소스우불고기’는 소 앞다리살에 구운 대파로 향을 살린 풍미유를 가미했다. 아워홈 연화식 대표메뉴인 ‘부드러운 사태찜’은 질긴 사태 부위를 균일하게 부드럽게 만들어 치아 사이의 음식물 끼임 없이 편하게 씹고 삼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고추장소스제육불고기’는 저염 고추장 양념소스로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첨가물은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6.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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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퍼러리 퀴진 엘본더테이블(Elbon the table)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 엘본에프앤비가 캐나다 BC주의 북태평양 자연산 홍연어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4월 24일 엘본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퀴진 엘본더테이블 가로수길 본점에서 리셉션을 주최했으며, 5월 17일 롯데 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캐나다 BC주 북태평양 청정 자연산 홍연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렬한 색감과 담백한 맛양식 연어에 비해 수입량이 적은 홍연어(Sockeye Salmon)는 100% 자연산 연어다. 다른 품종의 연어보다 짙은 붉은색을 띄는 이유는 바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권미현 기자
2018.05.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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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관이 기존 면적보다 2.5배 넓어진 약 5619㎡ 규모의 매장으로 재개장했다. 1월 F&B 매장을 리뉴얼 한 뒤 프리미엄 슈퍼마켓을 추가로 오픈한 것이다. 새로 리뉴얼된 킨텍스점 현대식품관은 특화 코너를 신설하고 디저트를 강화하는 등 프리미엄 식품매장으로 전면 개편했다.11개 특화 코너 강조한 프리미엄 식품매장새로 문을 연 킨텍스점 현대식품관(이하 현대식품관)은 미트델리 코너 별미육찬, 즉석 도정미·참기름·천연조미료 등을 판매하는 전통식품 전문 코너 느린마을 방앗간, 연어쿡,DIY 샐러드, 버티컬팜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권미현 기자
2018.05.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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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레드블루는 순식물성 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빵들을 만듭니다. 비건 빵이면서도 단순하지 않고 케이크, 밀푀유 등 다양한 시도를 하죠. 맛과 건강이라는 장점을 모두 가져 논비건 소비자들에게도 반응이 좋습니다.” - 김민영 헬로네이처 상품팀 MD ▲문동진 더브레드블루 대표. 더브레드블루는 순식물성 베이커리로 2012년 처음 문을 열 때부터 우유, 버터, 달걀을 사용하지 않은 빵을 판매하고 있다. 순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낙농 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인 비건도 먹을 수 있다. 서울 신촌과 서초동에 매장이 있고 구로동에 공장이 있으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이규민 기자
2018.05.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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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주방설비 전문기업인 대륭과 손잡고 병원 환자식 제공을 위한 배선카 시장에 진출한다. CJ프레시웨이는 대륭과 병원 배선카 개발, 생산 및 브랜드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대륭에서 개발, 생산한 배선카에 대한 영업 및 브랜드 관리를 담당한다. CJ프레시웨이는 해당 배선카에 대한 브랜드 정교화를 거쳐 ‘헬씨누리 스마트카트’ 브랜드로 출시, 판매할 예정이다.환자식은 일반적인 급식과는 달리 식판에 일일이 배분하는 작업을 거쳐 각 병실로 배식하기 때문에 조리 완료부터 최종 환자식이 제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4.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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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작년 12월 선보인 초코파이 하우스는 다양화하고 고급화한 디저트 초코파이를 판매한다. 디저트로 재탄생한 초코파이는 누적 판매량이 20만개에 달한다. 오리온은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초코파이 하우스는 오리온의 프리미엄 디저트 강화 전략으로 탄생했다. 2015년 오픈한 오리온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랩오(Lab O)의 수제 디저트들을 기반으로 한다. 초코파이 하우스의 디저트 초코파이는 랩오에서 2016년 12월에 선보인 수제 초코파이가 그 원형이다.디저트의 전쟁터, 백화점 식품관지난 12월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이규민 기자
2018.04.0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