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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08한국펫산업박람회에 그동안 연구 개발한 다양한 애완곤충 및 학습애완곤충 사육키트 30여점을 전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농업과학기술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촌테마마을 및 도시의 베란다 등에 보급가능한 학습애완곤충과 사육키트는 물론 희귀 곤충인 왕귀뚜라미, 방울벌레, 왕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콩깍지, 솔방울 등 자연 소재를 이용한 창작곤충과 나무 곤충 등도 다양하게 전시했다. 또한 여러색깔을 나타내는 칼라누에 등 이색 곤충들도 전시돼 관람객들의
단체
김선희
2008.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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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의 ‘누네띠네’,‘보이네’,‘썬스프레이 울트라 파인’ 등 3제품과 조비의 ‘카멜레온’이 지난 16일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친환경유기농자재로 목록공시 됐다. ‘누네띠네’는 미생물에서 추출된 다양한 단백질과 폴리펩타이드를 이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식물 생장에 필요한 각종 영양분과 미네랄이 풍부해 작물의 고른 성장과 건강한 생육을 도와준다. ‘보이네’는 해조류에서 추출될 천연 추출물로, 천연식물호르몬과 무기성분, 미량성분이 다량 포함돼 식물의 생육증진에 효과적이고 ‘썬스프레이 울트라 파인’은 고도로 정제된 파라핀계열의
단체
김선희
2008.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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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구모공장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기념행사 전경. 동부하이텍(대표 차동천)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고객 맞춤형 ‘InnoQ(이노큐) 프로젝트’가 지난 18일 동부하이텍 구미공장에서 그 첫 번째 베일을 벗으며 업계, 단체 및 농민 등 농업 시장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속에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한 시장 선도를 위해 초우량 신상품 개발에 힘써온 동부하이텍은 그 결실로 이날 탄저병 방제 전문 ‘매카니’와 나방약 방제 전문 ‘알타코아’를 출시 기념행사를 갖게 됐다. 행사에 참석한 차동천 사장은 “시장의 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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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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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 임선형 박사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항산화, 항염 및 항암 기능이 우수한 천연 안토시아닌 색소 대량생산 배추 개발에 성공했다. 또 기능성 안토시아닌을 대량 생산하는 담배도 개발해 담배를 고가의 기능성 물질을 만드는 식물공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선형 박사 연구팀은 여러 식물의 안토시아닌 생산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이용해 모델 식물인 담배를 대상으로 유전자 도입을 시도했고 그중 옥수수와 애기장대에서 뽑아낸 조절유전자 2종을 함께 적용했을 때 안토시아닌이 대량 생산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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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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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5급(행정·기술·연구·지도) 승진심사에 역량평가제를 도입키로 하고 관련규정을 지난 23일자로 개정했다. 농진청은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심사제도를 승진서열명부와 다면평가로만 하던데서 탈피, 이번에 기획능력과 인터뷰평가를 외부에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유능하고 농업인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간부공무원이 되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기획력평가는 청의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해 중견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보고서 작성 및 기획력과 문제인식·해결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인터뷰평가는 승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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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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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0일까지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 지원대상자를 추가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한 원예전문생산단지(채소, 화훼) 중 시설현대화 또는 단지 증·개축을 원하는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로서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원예단지가 소재한 지역의 시·군·구청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양액재배시설, 냉·난방기, 복합 환경조절시설, 관수장치 등의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와 기존 단지의 유리온실, 자동화 비닐하우스 등의 개축 및 증축사업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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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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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의 복제나 도용 등 품종보호권 침해사건에 대해 앞으로는 소송절차 없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 종자산업법 개정을 통해 종자위원회가 품종보호권 침해사건을 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데 이어 최근 조정 절차를 담은 ‘품종보호권 침해분쟁 조정지침’을 제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품종보호권 침해사건 시 소송 외에는 별다른 수단이 없어 시간과 비용이 과다 발생돼 해결이 용이치 않아 피해를 당해도 소송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 농식품부 종자위원회를 통하여 품종보호권 침해분쟁조정을 쉽게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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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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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는 최근 건강 기능성 전통식품으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청국장 제조에 도움이 될 콩 4품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품종은 콩알이 굵은 대립종에서는 ‘대원콩’, 중간크기인 중립종에서는 ‘대풍콩’, 콩나물용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는 콩알이 작은 소립종에서는 ‘소원콩’과 ‘보석콩’ 등이다. 이들 품종은 발효가 잘되는 콩으로 청국장 용도의 콩을 재배하려는 농민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다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종민 영남농업연구소 박사는 “앞으로 청국장용으로 수입콩과 차별화된 국산콩을 적극 개발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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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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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자문변호사 제도 운영, 법률 순회세미나 등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법률서비스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농진청에 따르면 자문변호사 제도는 2005년 7월부터 시작돼 국가소송, 행정 소송 사건을 공동으로 수행·지원함과 동시에 국유재산 및 손해 배상 등 기관간, 개인간 관련 분쟁사항에 대한 법률 검토와 자문 등을 담당해 왔다. 올해도 자문변호사를 공개모집해 지난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농진청은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일환으로 연간 1~2회 정례적으로 소속기관 및 지역소재 기관의 법률 순회세미나도 실시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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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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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대표이사 이병만)과 조비(대표이사 이병일)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요다 비료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경농에 따르면 올해로 판매 3년차를 맞은 치요다 비료는 연용해도 토양이 산성화되지 않는 중성비료라는 데 있다. 일반 화학비료가 pH4.5~5.0의 산성비료인데 비해 치요다 비료는 7.0의 중성비료로서 토양산성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유안비료 대비 토양중에서의 흡착비가 2.5배, 횡적확산비가 4배, 종적확산비가 3배이상이며 강우시 유실이 거의 없어 적은양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경농 관계자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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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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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김용환)는 효과가 빠르고 오래가는 나방 전문 살충제 ‘가이던스’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신속한 효과와 지속적인 잔효력으로 나방 발생초, 중기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새롭고 강력한 나방 전문 살충제이다. 약흔이 없으며 편리하고 안전한 입상 제형으로 분진도 없다. ‘가이던스’는 배추에 발생하는 배추좀나방 및 파밤나방 방제에 알, 유충까지 확실히 방제할 수 있다. 사과, 복숭아에서도 낙화후 2번째에 살포하는 약제로서 순과 어린 과일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순나방 방제에 효과가 좋다. 또한 2세대 유충이 발생되는 6월 중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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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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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소장인 전병철 상무. 최근들어 농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농약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농약도 단위면적당 투하량이 적은 저성분 고활성 제제 및 미생물 농약의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국내 농약R&D의 메카인 각 농약회사의 부설 연구소를 찾아 농약 연구개발 현황을 알아봤다. “바이엘 그룹에 있어서 연구개발은 바이엘이 오늘날의 명성을 갖게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병철 바이엘크롭사이언스 평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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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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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농업경영체를 개발하고 발굴하기 위해서는 전문코칭이나 농업경영 전문컨설턴트 양성이 시급히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1일 경영정보정책관실에서 개최한 ‘농업경영 성공모델 개발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기술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성공적인 농업경영 방안으로 이같이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대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사무국장은 “해당지역 농업기술센터 연구사 대상의 별도 컨설팅, 코칭과정을 개설해 진흥청과 지역기술센터간 입체적 사업추진 및 성공모델 개발의 현장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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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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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사이버농업인 CEO 38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사이버농업인 CEO 성공예감’사례집 2000부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경기 화성 ‘원평허브농원’ 이종노 대표, 강원도 횡성 ‘에덴양봉원’ 윤상복 대표, 경북 김천 ‘삼도봉 천마농장’ 김진영 대표 등 사이버농업인 CEO의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통한 마케팅 차별화 성공전략이 수록돼 있다. 책자에 소개된 각 사례들은 전자상거래 도입배경, 전자상거래 도입후의 경영성과 변화, 마케팅 차별화 노하우, 고객관리 비법, 서비스 정신 등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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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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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동양물산기업은 국내업계 최초로 국산화한 5조식 첨단 콤바인을 선보였다. 동양 5조식 콤바인은 5년여의 연구기간을 통해 최신기술을 탑해했으며 농가실증실험등을 거쳤다.2 : 한농ENG는 고유가시대 에너지절감형 냉온풍겸용기를 전시해 시설하우스, 축산농가들로 부터 관심을 모았다.3 : AI(고원성조류독감)등으로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아에쎄스는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첨단방제기를 선보였다.4 : 최근 축산작업기 전문업체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 아세아텍은 조사료 베일작업과 레핑작업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는 일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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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8.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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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농업기계화 열의 ''확인''영남권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단위 농업기계전시회로 주목을 받은 2008전국농업기계전시회가 8만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방문하는 등 농업인과 전시업체의 뜨거운 열기속에 성료됐다.경북도, 상주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상주시 북천 시민공원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102개사에서 513개 모델을 전시해 첨단 농업기계화의 오늘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전시회에는 수도작전작기자재, 축산기자재, 농산물가공 포장기계, 시설화훼기자재, 농업정보관, 전통농기계전시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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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8.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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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식량생산으로는 급증하는 세계 인구를 감당할 수 없다.” “세계 식량안보 측면에서 작물생산은 지속 확대돼야 한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세계작물학총회에 참석한 55개국, 1400여명의 작물학 관련 석학들은 식량위기 도래를 강력하게 경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작물생산의 지속적인 확대를 강조하는 ‘식량안보 제주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제주선언문을 통해 “전 세계 식량안보 확보와 빈곤완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교육에 대한 정부차원의 과감한 투자 증대를 통해 작물
단체
김선희
2008.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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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농기계임대사업 진단 좌담회- "시범사업 통한 개념설정 필요" 주장‘농협을 통한 농기계 매입 후 재 임대’ 방식의 농가 농기계부채 탕감 방안과 관련 농가간의 형평성 문제가 크고 무리한 시장개입으로 민간농기계시장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특히 이 방식은 농협을 통한 강제 시장진입으로 민간농기계시장 교란은 물론 시장경제원리를 강조하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와도 상반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본지가 지난 21일 개최한 ‘농기계임대사업 진단을 위한 좌담회’ 참석자들은 농기계 임대사업의 예상되는 문제점을 이같이 지적하고
단체
이남종
2008.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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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는 지난 21일 농기계임대사업 관련 좌담회를 개최했다. - 농기계 소유 농가만 혜택'' 형평성 문제 발생- 농협서 지속적 자금 출연 하지 않으면 실패- 반값 보조 폐단 재연 가능성... 신중접근 필요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농협을 통한 농가 농기계매입후 재임대’라는 형식의 농기계임대사업과 농가 농기계부채 탕감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농기계 소유농가와 소유하지 않은 농가간의 형평성 문제, 성실히 농기계융자금을 상황해온 농가들만 손해를 보게 되는 비논리적인 접근, 또한 농협을 통한 강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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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신재호
2008.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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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고시출신 등 유능한 인재영입을 통한 분위기 쇄신을 위해 본청은 물론 소속기관까지 청의 518개 모든 직위중 40%수준인 198개 직위를 복수직화 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고위공무원단 직위의 경우 본청 및 소식기관의 모든 직위를 100% 복수직화하고 과장 및 5급직위(연구과, 지도관 포함)의 경우에도 본청은 모든 직위를 복수직화한다. 다만 소속기관은 연구의 전문성 등을 고려해 일부직위만 복수직화 한다. 이에 따라 승진·보직 등에서 상대적으로 제약 받아온 소수직종의 사기저하와 의욕침체 등 그동안 지적됐던 농진청 조직
단체
김선희
2008.04.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