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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13일가지 온라인 접수농림기술관리센터는 2008농림과학기술대전 전시 참가기관을 모집키로 하고 내년 2월 1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arpctech.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2008농림과학기술대전은 내년 9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aT센터 제2전시장(3784㎡)·중회의실·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우수기술전시회에는 테마별기술관(식품, 바이오시스템, 동물, 생태환경, 수출), 특별주제관(해외농업기술, 북한농업기술)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 참가형태는 독립부스와 기본부스, 해외농업기술관으로 참가경비는 주최자측에서
단체
이남종
2007.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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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현장중심, 고객중심, 홍보강화 등 3대 혁신운동과제를 실천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농촌진흥사업체계를 현장과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당면 문제해결과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보급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올해 추진한 농촌진흥사업을 마무리하는 ‘2007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경기도 수원 농진청 대강당에서 중앙 및 지방 농촌진흥공무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고 우수연구 및 지도분야 우수 성과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작물과학원,
단체
김선희
2007.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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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탑프루트 프로젝트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사과, 배, 감귤, 단감에 대한 품질평가회 및 전시·판매 행사를 지난 26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품질평가회에는 사과 11개 단지, 배 10개 단지, 감귤 5개 단지, 단감 11개 단지 등 총 37개 시범단지에서 단지별 3개 농가씩 모두 111개 농가가 참여하며 단지별로 최고품질의 과실을 출품해 평가를 받았다. 출품된 과실에 대해서는 계측심사 8명, 외관심사 11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과실 37점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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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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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염병만)는 최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청주소비자정보센터 회원 40명을 초청해 우리 농산물 및 농약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는 ‘소비자단체 초청, 농산물 및 농약안전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부하이텍 농생명연구소,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 방문과 함께 농약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의 오류와 농약의 역할 및 필요성, 안정적 식량확보의 중요성, 농산물 안전성 관리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국작물보호협회는 소비자단체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및 농약안전성을 알리는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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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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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신품종보호제도 도입 10년 만에 품종보호 출원품종이 3300품종을 돌파했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1997년 12월 30일부터 품종보호제도가 시행된 이후 연간 평균 450품종이 출원돼 지난달 30일 현재 3324개 신품종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별로는 화훼가 가장 많은 1826품종으로 전체 출원품종의 54%를 차지했으며, 채소 587품종, 식량 561품종, 과수 162품종 순으로 나타났으며, 육성주체별로는 국내 41%, 외국 59%로 집계됐다. 특히 민간육종 품종 출원의 증가세가 뚜렷해 2003년 총 출원 품종의 0.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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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2007.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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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시장 1조원대 재탈환 불구, ''속빈강정''- 중대형 수입기종 내수 성장세 주도 .. 국내 산업 위기론- 대형화 추세 지속, 수입산 증가로 농기계 무역수지 악화- 정부, 일관성 결여된 농업기계화 정책 추진 ''혼란''- 2008년 수입기종-국내업계 ''사활건 한판 승부'' 예상2007년 농기계산업은 1조원대 내수시장 재탈환과 3억8000만달러 수출달성이라는 가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원가상승에 따른 기준가격 상승분과 업계간 과열경쟁체제 돌입으로 인한 영업비용의 과다지출 등으로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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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7.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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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예산업분야 최대 정책추진사업인 산지유통센터(APC)의 중요성이 강조되고는 있지만 그 운용면에서 비효율적이고 예산낭비적인 행태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 이에 대한 대안책으로 산지유통센터의 A부터 Z까지를 컨설팅하고 관리감독 할 수 있는‘농식품 수확후관리센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는 농식품 수확후관리기술 분야의 정책, 지원방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농식품수확후관리센터 설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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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이남종
2007.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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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선편이식품의 원료에 대한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정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AP연구회와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HACCP원리에 기초한 올바른 GAP제도의 운영’이란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의 참석자들은 이같이 주장했다. 엄애선 한양대학교 교수는 이날 ‘신선편이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 현황과 대책’ 발표를 통해 “현재 신선편이식품은 전처리 가공공장 관리 규정이 미흡하다”며 “미생물의 번식 억제를 위해서는 생산, 제조, 포장, 유통, 판매과정의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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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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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농촌진흥청의 공동연구사업단 운영비가 내년에 대폭 증액돼 연구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내년에는 공동연구사업단에 ‘농축산물 수확후관리 연구사업단’이 추가돼 총 8개 사업단이 운영되며 사업비도 올해 보다 42억5000만원이 증액된 135억원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특히 유기농업연구사업단의 내년 운영예산은 올해보다 24억5000만원이 증액된 33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신규로 구성된 국화연구사업단도 6억원이 증액된 10억원이 지원된다. 내년에 새롭게 구성될 ‘농축산물 수확후관리 연구사업단’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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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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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이 올해 추진한 고품질안전농산물 생산 캠페인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농은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농업인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각 지점을 중심으로 고품질안전농산물 생산 교육 및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 영농설계가 가능토록 작물의 재배생리를 기본으로 수준 높은 농가경영컨설팅을 실시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불필요한 농약사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병해충방제 컨설팅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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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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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18일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태안지역을 방문해 5톤 트럭 한대분의 복구장비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본청 및 소속기관 직원 130명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안내에 따라 방제작업이 어려웠던 태안군 일대 절벽해안을 따라 흡착포로 기름띠와 오염물질 제거, 해변 정화작업을 했다. 농진청 직원들은 환경보호와 어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내년 휴가때 가족과 다시 찾아오겠다며 지역주민을 위로했다. 김인식 청장은 “전국민의 관심과 후원이 지속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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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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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육성한 시클라멘 품종 평가회가 지난 13일 경기 화성시 소재 한국농업대학에서 열렸다. 시클라멘은 대표적인 겨울철 분화식물로 품종의 국산화로 농가소득 증대와 초화종자 자급화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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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익복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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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광 핵심브레인 관리기개발팀과 화이팅(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박사장) - 농용관리기 전문업체'' 기술력 인정. # 회사연혁- 1976 태광공업사 설립- 1983 LG전선(주)협력업체- 1984 동양물산기업(주)협력업체- 1985 국제종합기계(주)협력업체 - 2003 TKC-450 관리기 개발- 2004 ISO9001:2000 인증- 2005 TKC-550, 650, 700 관리기 개발, 멕시코 처녀 수출- 2006 SIEMSTA2006 우수품목전시 농림부장관상 수상 “30년간의 농기계생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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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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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북한의 올해 곡물생산량을 지난해 보다 47만톤이 감소된 401만톤으로 추정 발표했다. 이는 비료부족, 저온과 집중호우 등의 여파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품목별 생산량이 쌀은 지난해보다 36만톤이 감소한 153만톤, 옥수수 159만톤으로 16만톤이 감소한 것으로 예측됐다. 두류도 지난해보다 1만톤이 감소한 15만톤으로 예측됐다. 다만 서류는 지난해보다 2만톤이 늘어난 47만톤, 맥류 및 기타 잡곡도 4만톤이 늘어난 27만톤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됐다. 농진청은 북한의 곡물수요량을 약 650만톤으로 추정해 볼 때 공급량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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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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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촌진흥청의 기능 축소에 대한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농진청이 자체적으로 기능강화 전략을 내놔 주목된다. 농진청에 따르면 기술농업을 통한 한국농업의 문제해결과 새로운 기회창출 요구에 부응해 현장과 시장 지향적 기술개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축산물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기능을 보강하고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확대를 위한 수확후 관리기술, 유통·경영기술 분야 연구기능도 대폭 보강한다. 성과중심의 연구추진체계 확대와 함께 민간분야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연구효율제고와 자원배분기능도 강화한다. 현안기술연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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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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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연 동부하이텍 농생명연구소 박사가 지난 13일 산업자원부 주관 ‘2007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에서 유공자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권 박사는 1990년대 후반 액상수화제 작물보호제 개발을 선도해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절감에 이바지해 왔다. 그는 특히 지난 2월 동부하이텍이 연간 1593억원의 제초제 처리비용 절감효과를 지닌 자가운동형 제초제 ‘투척탄’으로 국내 최초의 작물보호제 분야 신제품 인증 마크를 획득하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권 박사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내 농촌을 위해 앞으로 혁신적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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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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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와 신젠타코리아가 농약사업에 대해 손잡았다. 농협중앙회(농업경제대표이사 김경진)와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스티븐 호킨스)는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본과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경감과 농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농협 농약 원제사업의 공동협력 추진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농협과 신젠타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약 원제 및 완제품 개발 공급 △가격인하 및 유통비용 축소로 농업인 농업생산비 부담 경감 △방제기술 및 영농기술 보급을 통한 대농업인 서비스 제고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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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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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는 김용환(사진·49) 영업본부장이 내년 1월 1일부로 사장에 취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창립이후 한국인이 사장으로 임명되는 것은 처음이다. 신임 김용환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농화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했으며, 동양화학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노바티스 아그로 코리아와 신젠타코리아의 제품개발 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앞으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젠타코리아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한국농업에 접목해 국내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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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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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인들의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사업을 다짐하는 ‘2007 농기계인의 밤’ 행사가 지난 13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됐다.2007농기계인의 밤에는 황민영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장, 박해상 농림부차관, 김경욱 한국농업기계학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석원 한나라당 농업분야 중앙선대위공동위원장, 윤진하 농업공학연구소장, 장동일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 정명채 한국농업대학장, 한재형 대동공업 부회장, 전정희 본지 발행인 등 유관기관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호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한상헌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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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7.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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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 농업기술원과 농민단체 관계자들은 농촌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방 지도직공무원 신분을 조속하게 국가직으로 환원시켜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또 최근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도사업 대상 및 업무영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13~14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개최한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연찬회에 참석한 각 시·도 농업기술원 담당자와 농민단체 관계자들은 지도직 공무원이 1997년 지방직화된 이후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이 크게 위축되면서 많은 문제를 야기해 왔다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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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7.12.1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