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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송형근·김소연 기자]축산 ICT 융복합 확산추세빅데이터 수집·활용은 매우 미흡2025년까지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보급농가단위 정밀사양 기술·자동화 시설 고도화 목표 규모화, 전업화가 진행되고 있는 축산업은 기술집약적 스마트팜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살아있는 가축을 정밀하게 사양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은 물론 이를 활용한 빅데이터로 보다 정밀한 프로그램과 시스템들이 마련되고 있다.축산분야의 발전하는 기술을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 ICT 기술로 축산농가 생산성 ↑국립축산과학원(이하
AFL 창간특집기획
송형근·김소연 기자
2021.06.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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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2021년. 우리는 휴대전화나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대화하는 이들을 보는 일에 더 이상 낯설지 않다.‘시리’나 ‘빅스비’라고 부르면 전화를 걸거나 받고, 문자를 읽어주거나 보내주는 휴대전화는 여기에서 나아가 말 한마디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노래나 동영상도 재생해준다. 심지어 농담을 하며 대화를 이어가기도 한다. 우리는 이처럼 정보통신기술(ICT)이나 사물인터넷기술(IoT)이 적용된 휴대전화를 스마트폰이라 부르고 있으며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전화를 찾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다. 휴대전화만 똑
AFL 창간특집기획
이한태 기자
2021.06.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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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춘배·김동호 기자]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주거시설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수산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특히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기준으로는 주거를 위한 시설이 잘 갖춰진 양식장 관리사도 숙소시설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어 현장의 양식어업인은 제도의 취지와 수단이 잘못됐다며 비판하고 있다.이에 제주지역 육상수조식 양식장 관리사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시설을 살펴보고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기준의 문제점에 대해 들어봤다.# 숙소로 쓸 수 없는 관리사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른 관리사는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할 수
AFL 창간특집기획
안춘배·김동호 기자
2021.05.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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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홍정민·안희경·송형근·김소연 기자]빅데이터 활용해 축산농장에솔루션 제공하는 업체도 속속 등장농협 축산경제올해 데이터 기반 디지털 축산업 확산 계획자체 보유 축산 관련 빅데이터 활용해‘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개발 예정최근 빅데이터(Big Data)와 인공지능(AI) 구축, 활용 등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에서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업 특히 축산분야에서는 빅데이터 수집과 서비스 제공, 활용 등의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질병예찰과 사양관리, 발골 등에 있어 AI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인력대체 움직임 등도
AFL 창간특집기획
홍정민·안희경·송형근·김소연 기자
2021.05.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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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지역에 소멸의 위기가 드리워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어가인구는 10만명이 무너졌으며 어가 역시 4만7000가구에 그쳤다.이에 본지는 창간40주년 맞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버텍스코리아 비즈니스센터 버텍스홀에서 ‘인구소멸시대, 지속가능한 수산업·어촌을 말하다’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지상중계한다.△주최 :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주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농수축산신문△일시 : 2021년 4월 28일 1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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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21.05.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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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홍정민·송형근 기자]가축분뇨·음식물 쓰레기 폐수 활용한에너지 생산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가축분뇨처리·악취해소 도움바이오가스 생산 촉진 위해제도적 보완 선행으로안정적 사육기반 유지와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서야최근 환경과 가축질병 이슈는 그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축산농가는 꾸준히 규모화를 진행해 왔고 사육 마릿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사육 마릿수 증가는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악취 발생 민원도 증가해 이른바 ‘안티축산’ 여론이 확산되는 결과를 낳았다.게다가 매년
AFL 창간특집기획
홍정민·송형근 기자
2021.05.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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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이문예 기자]기후변화가 어느덧 기후위기로 바뀌고, 농업·농촌에도 이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역대 가장 긴 장마와 잇따른 태풍으로 1조258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농업·농촌도 낙과, 상품성 저하, 유실, 폐원·사 등으로 심각한 피해가 있었다.이같은 자연재해는 과거와 시기나 발생양상이 달라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에 농업분야에서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로부터 농가의 피해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소득안정장치로 농어업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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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태·이문예 기자
2021.05.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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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박현렬 기자]지난해부터 사회 전반에 걸쳐 ‘2030년 탄소중립’을 위한 강도 높은 변화가 추진, 농업계에도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많은 농업인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새로운 규제로 인식하면서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또한 기후변화로 주산지가 변화하고, 이상기상 현상이나 외래·돌발 병해충 발생 증가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관행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도 나타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기후위기를 농업분야 탄소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화 확대, 신소득 작물 개발 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
AFL 창간특집기획
이한태·박현렬 기자
2021.05.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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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경관유지 명목으로 ‘수당’ 지급 필요-박진도 충남대 명예교수 겸 지역재단 상임고문우선 지방소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한다. 지방이 소멸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소멸된다는 것이다. 5000만 인구의 대한민국이 도시국가가 되지 않는 한, 농업이 국민을 위해 기여하는 다원적 기능이 있는 한, 인구가 감소한다고 해도 지방은 소멸하지 않는다. 지방에서, 농어촌에서 자신의 삶을 향유하고 도시와 공생을 모색하는 능동적인 주민들이 늘어난다면 희망이 있다고 본다. 때문에 지역소멸·지방소멸을 거론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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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1.05.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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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청년인구 유입을 중심으로농촌혁신 주도할 새로운 주체 육성국민 최저수준 이상 생활 서비스 제공 위한중앙 정부·공공기관·해당 지역 주민 등노력 필요농촌 지역 혁신 위해가용자원 한계 극복하고다양한 지역여건 반영된 시도 확산돼야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클러스터론’과 함께 ‘지역혁신론’이 활발히 논의됐지만 농촌 지역의 혁신과 발전에 대해서는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현재 농촌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지역 인구 감소에 따른 활력 저하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 채 정체 내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 고령화 인
AFL 창간특집기획
송형근 기자
2021.05.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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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농어촌 분야 행복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귀농·귀촌 점차 늘어나여가 즐기는 문화 확대코로나19 이후 도시민농어업·농어촌 역할에 거는 기대도 커져베이비부머 세대의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구호가 레트로 감성이 돼버린 지금, 인구감소로 소멸 위험에 처한 전국 시·군·구가 100곳을 넘어섰다.한국고용정보원이 2020년 5월 기준 지역별 인구소멸 위험지수를 인용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28개 시군구 중 105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2018년보다 16곳 증가한 수치다.인구소멸 위험지역은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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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21.05.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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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전북 고창 공음면에 위치한 학원농장의 정겨운 황토집과 청보리밭 풍경. 봄과 초여름의 자연을 상징하는 연두색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농업·농촌은 단순히 식량만 생산하는 1차 산업에 머물지 않고 국토 환경·자연경관·생태계와 문화, 전통을 보전하고 수자원의 형성과 홍수 방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농수축산신문은 앞으로도 더욱 열정을 가지고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한다.[드론촬영=우정호 사진작가]
AFL 창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1.05.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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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농어촌에 드리워진 인구소멸의 그림자. 저출산,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농어촌에는 아기 울음소리를 더 이상 듣기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한국고용정보원이 밝힌 인구소멸위험지역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무려 105곳에 달한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에서 지난해까지 5년 동안 27만9000명의 농촌 인구가 감소했으며, 10대는 30.6%, 10세 미만은 38.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본지는 창간 40주년을 맞아 ‘인구소멸시대 농어촌을 말하다’ 제하의 특별기획을 마련, 농어촌인구 소멸 문제
AFL 창간특집기획
홍정민 기자
2021.05.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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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이문예·엄익복 기자]한국농업은 거대한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농업·농촌의 현안이 몇몇 단편적 정책과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대응할 수 있는 성격을 넘어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총체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혁신이 필요시 되고 있는 것이다.이에 본지는 창간 40주년을 맞아 평생을 학자이자 행동가로서 대한민국 농업·농촌 발전에 모든 정열을 쏟아온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를 만나 농업·농촌의 과거와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농업·농촌의 미래상에 대해 들어봤다. # 과거 국가 재건과 산업발전 과정 속에서 농업·농촌
AFL 창간특집기획
박유신·이문예·엄익복 기자
2021.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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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김동호 기자]‘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2015년 9월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는 2015년 만료된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뒤를 이어 이같은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결의했다. 국제사회는 MDGs의 빈곤퇴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회적 불평등, 경제발전, 환경 등을 아우르는 SDGs를 마련, 적극 이행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우리 농어업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있을까? 지속가능성의 세계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SD
AFL 창간특집기획
박유신·김동호 기자
2021.05.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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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본지가 1981년 5월 25일 농축수산업 관련 전문 언론으로서 첫발을 디딘 후 40년이 흘렀다. 지면으로나마 독자여러분께 정중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본지는 지난 40년의 세월동안 한결같이 정론직필의 의지를 갖고 농축수산인과 함께하며 농어업·농어촌의 현안을 같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해 왔다. 소나무와 뿌리를 굳게 내린 대나무가 함께 얽혀 푸른 창공을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전북 고창읍성 맹종죽과소나무처럼 본지는 앞으로도 국내 농축수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꽃 피울 수
AFL 창간특집기획
박유신 기자
2021.05.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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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초래했다.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 농축수산업은 또 다른 도전과 준비가 필요하다.특히 코로나19와 함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가속화되는 무한경쟁 속에서 우리나라 농축수산업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해 새로운 유통의 강자로 우뚝 서야 한다.이에 본지는 창간 40주년을 맞아 한국농어업의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뉴노멀 시대, 농식품
AFL 창간특집기획
박유신 기자
2021.05.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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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송형근·이문예 기자] 코로나19가 앞당긴 유통 시장의 변화는 농업인들의 판로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이에 농축산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된 농협중앙회는 2012년 사업구조 개편 이후 판매기능 강화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왔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지적이 있다.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과 축산경제부문의 변화 움직임에 대해 조명해 봤다. ■ 농업부문# 유통환경 변화 대응 등 판매농협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 노력 절실최근 유통환경이 더욱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농업인들
AFL 창간특집기획
송형근·이문예 기자
2021.05.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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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안희경 기자] 올 1분기 누계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3.7% 증가한 19억8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 불황속에서도 3월 누계 기준으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실적을 거둔 것이다. 신선 농산물 수출은 버섯, 닭고기 등 일부 품목의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김치, 과채류(딸기·포도), 인삼 등의 고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대비 9.3% 증가한 3억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식품 수출 유망
AFL 창간특집기획
박현렬 기자
2021.05.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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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그날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자가 그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하면 마치 농촌을 지나다가 과일이 탐스럽게 열린 밭을 보는 느낌입니다.”세종시에 거주하는 ㅈ씨가 얘기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후기다.짧은 소비자와의 거리를 무기로 대형화·상업화 된 농업 유통구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컬푸드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심에서도 편리하게 신선한 지역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호평을 받으며 각광받고 있는 로컬푸드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
AFL 창간특집기획
이한태 기자
2021.05.11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