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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2016년 말 인수한 소스·조미식품 전문기업 송림푸드의 제3공장을 열었다.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소스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HMR 등으로 스펙트럼 확장을 노릴 예정이다.송림푸드 제3공장은 각종 소스, 죽류, 분말, 시즈닝, 엑기스류의 생산·배합 설비를 기본으로 진공건조실, 프랜차이즈 전용 제품 소포장 라인, 계량실, 미생물실험실, 품질검사실 등을 추가 증설했다. 앞으로 CJ프레시웨이는 소스 시장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이라는 차별화된 제조 경쟁력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2.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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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씨는 미드 센츄리 디자인을 사랑하는 빈티지 가구 수집가 앤더슨 최 대표가 미국에서 수집한 소장품으로 꾸민 공간이다. 앤더슨씨에서는 미국식 디저트와 고객들의 피드백을 직접 반영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선명한 색이 춤추는 미드 센츄리의 공간 앤더슨씨의 공간은 다채롭고 선명한 색이 인상적이다. 앤더슨 대표는 원래 모노톤의 무채색 인테리어에 심취했다가 미드 센츄리 모던 디자인을 접하면서 다양하고 선명한 색상의 매력에 눈을 떴다고 말한다. 앤더슨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북유럽 디자인 열풍이 불면서 수집해 온 소장품들이 한 때의 유행으로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권미현 기자
2018.01.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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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카페 거리에 자리 잡은 간편식 편집매장 비츠(Beetz). 비츠는 한식, 일식, 양식을 포함한 간편식과 1인 가구를 위한 도시락, 건강 샐러드, 오가닉 식재료를 다양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매장 내부에는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식사 공간도 있다. 분당의 핫플레이스 비츠를 찾았다.▲비츠 외관.유럽 유기농 매장을 모델로 탄생한 비츠유기농, 친환경 원료로 만든 ‘건강해지기 위한 간편식’을 지향하는 비츠(Beetz)는 건강한 식 재료와 맛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창업자가 비츠를 처음 구상하게 된 계기는 자 녀의 아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권미현 기자
2018.01.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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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고자 계약재배를 확대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전국 11개 지역 1000여농가와 손잡고 계약재배를 실시한다. 올해 계약재배 면적은 1800ha 규모로 CJ프레이웨이는 이곳에서 약 4만여톤의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0%이상 증가한 수치로 구매액은 약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확대에 따른 농산물 구매액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계약재배 원년인 2015년 119억원으로 시작해 매년 2배 이상 늘어나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1.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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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머스가 GAP센터를 설립하며 안전 농산물 공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푸드머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에 ‘GAP센터’를 340평 규모로 구축했다. 식자재 유통기업 중 GAP 농산물 관리 시설을 짓고 직접 운영하는 곳은 푸드머스가 최초다. 푸드머스는 자사와 계약을 맺은 전국 GAP 농가에서 공급받는 농산물을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한다.푸드머스는 이번 GAP센터 설립으로 GAP 농산물 취급량을 대폭 확대한다. 푸드머스의 GAP 농산물 매출은 지난해 88억원, 2900톤에서 올해 130억원, 430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8.01.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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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샐러드가 주목받고 있다. 샐러드는 애피타이저나 사이드 메뉴를 넘어 식사 대용식이 될 정도로 일상생활에 자리잡고 있다. 샐러드 전문매장인 피그인더가든, 썬더버드를 찾아 그들의 노하우와 앞으로의 방향을 살폈다.피그인더가든 >> 제품개발과 외식메뉴 투 트랙 전략피그인더가든은 고품질의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전문점으로 SPC그룹의 외식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샐러드도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정원에 있는 돼지를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김선희, 이규민 기자
2018.01.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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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카페쇼에서 커피+디저트의 공식을 확인했다. A홀·B홀의 50% 이상을 베이커리·디저트 품목군이 차지했다. 커피는 C홀에서 볼 수 있었다. 카페쇼에서 커피의 열기는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차류의 성장은 주목할만했다.아시아 최대 커피 전문 전시회 ‘제16회 서울카페쇼’가 11월 9일~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울카페쇼에서는 원두 산지와 업체의 고품질 생두와 원두부터 커피 장비,차, 디저트 등 업계의 역사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올해 서울카페쇼에는 전세계 40개국 600개사가 참여했으며, 4일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김선희 기자
2017.11.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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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은 혼밥, 혼술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트렌드와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의 니즈 등 늘 새로운 요구사항이 생겨난다. 이에 맞춰 외식업계는 신 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콘셉트, 편리함을 내세운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업계 주목 트렌트 31인 외식·가성비·모던 한식‘나홀로 열풍’, ‘패스트 프리미엄’, ‘모던 한식의 리부팅’. 2017년 외식업계가 주목한 세 가지 트렌드 키워드다.나홀로 열풍은 최근 1인 외식이 보편화되면서 혼자 밥을 먹는 ‘혼밥’을 넘어 혼자 술을 마시고 혼자 커피를 마시며 나 홀로 외식을 여유있게 즐기는 외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김선희, 신주리 기자
2017.11.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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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 메뉴를 단체급식사업장에 제공하는 ‘힐링밸런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와 과식, 불규칙한 식사 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생활습관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힐링밸런스데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고 있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매주 1회씩 제공되며 맛과 건강, 균형을 고루 갖춘 식단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메뉴를 제공하는 날이다. 9월에는 지중해 식단을 활용해 두뇌 노화를 막는 ‘MIN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7.11.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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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절정으로 향하면서 전국 유원지마다 가족, 연인들로 인산인해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추천할 만한 곳으로 양평만한 곳이 없다. 서울에서 1시간 내외면 닿는 양평은 당일치기 여행도 좋지만, 편안하게 1박2일을 즐기는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용문사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요즘은 커플여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하다. 양평은 수령 1100년으로 추정되는 용문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호) 외에도 두물머리, 세미원, 레일바이크, 문호리 리버마켓 등 젊은이들이 가볼만한 곳으로 즐비하다. 특히 용문역 일대는 20사단이 근처에 있어
외식
김경화
2017.10.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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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이엔에프가 운영하는 ‘취영루’는 지난 1945년 서울 소공동에서 물만두 전문중화식당으로 시작한 만두 전문브랜드다. 1992년 만두공장을 설립해 양산에 나선 후 2006년 국내 물만두 시장의 30%를 독점하는 등 만두시장의 대표주자로 성장해왔다.온라인 판매 통해 만두명가 명성 잇는다취영루가 소비자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취영루의 전성기였던 2006년에는 취영루의 국내 만두시장 점유율은 11.5%, 물만두 시장 점유율은 28%를 차지했었다. CJ제일제당과 동원에프앤비, 해태제과 등과 함께 국내 만두시장을 주름잡았다. 2004년 만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신주리 기자
2017.09.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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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을 오픈했다. 밀크홀 1937은 유음료,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 각종 디저트를 비롯, 자연치즈 등 유가공품을 판매한다. 롯데마트 서초점 식품관에 문을 연 밀크홀 1937을 찾았다.밀크홀 1937(이하 밀크홀)의 콘셉트는 1949년 9월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 정동사옥 1층에 오픈했던 ‘정동 밀크홀’에서 가져왔다. 그래서인지 밀크홀 매장에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품을 곳곳에 배치했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봤음직한 목장 우유통 모양의 의자, 삽자루 모양의 아이스크림 스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김선희 기자
2017.09.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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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론칭한 고깃집 프랜차이즈 ‘싸주고’는 고기를 먹은 만큼 돌려주는 고깃집이다. 싸주고 오산 본점은 76개의 테이블에서 월평균 1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싸주고 본점에서 그 성공의 비결을 찾았다.고깃집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는 업종 중 하나다.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외식 메뉴이기에 예비 창업주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이런 시장에서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수제갈비’를 운영하는 음식점닥터에서 고깃집 싸주고를 론칭했다. 싸주고는 현재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과 안산시 고잔동 2개점이 영업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신주리 기자
2017.09.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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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양재동 aT센터 지하1층에 마련한 aTorang(aT+레스토랑; 에이토랑)이 농식품업계 청년CEO(최고경영자)양성소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에이토랑은 지난해 마련돼 지난해 12월 기준 17팀, 240여명의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거쳐갔다. 또한 이 중 8명은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CEO로 성장했으며 10명은 외식업계 취업에 성공했다. 132㎡(40평), 50석 규모의 작은 공간은 이들에게 창업의 가능성을 살펴보거나 좋은 농산물 원료이 중요성, 소비자 입맛에 맞는 메뉴를 개발할 수 있는 현장 실습장 역
외식
이예람 기자
2017.09.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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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이 7월 27일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을 오픈했다.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밀크홀 1937에서는 서울우유의 유제품을 원료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이번 밀크홀 1937의 콘셉트는 1949년 9월 서울우유협동조합 정동 사옥 1층에 오픈한 ‘정동 밀크홀’에서 가져왔다. 당시 다방의 역할을 했던 ‘정동 밀크홀’은 조합원이 공급하는 고품질의 신선한 원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제품을 판매했던 공간으로, 조합에서 만든 우유와 빵, 버터,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했다.밀크홀 1937의 주력 메뉴 역시 조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7.08.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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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액을 냈다.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5970억원에서 6.3% 증가한 6346억원이다. 59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 1분기 실적을 가뿐히 상회하며 2분기 연속 상승곡선을 이어갔다. CJ프레시웨이가 분기 매출액으로 6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이래 처음이다.매출액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44% 증가한 140억원, 7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개선도 실현했다.매출성장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고르게 이뤄졌다. 먼저, CJ프레시웨이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7.08.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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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선이네는 셰프 3대의 스토리를 담은 닭강정 전문점이다. 신의주찹쌀순대로 잘 알려진 거성푸드와 F&B 컨설팅 전문회사 오픈더테이블이 함께 선보인 프랜차이즈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난 신개념 닭요리전문 프랜차이즈 ‘종선이네’를 찾았다.장금이의 꿈, 닭강정으로 이루다 종선이네는 대대로 내려오는 할머니의 ‘전통장’과 ‘쌈’에 어머니가 했던 인천 신포시장 ‘엄마네 닭집’에서 모티브를 따와 딸이자 손녀인 박종선 셰프가 메뉴를 개발한 닭강정 프랜차이즈다. 박종선 오픈더테이블 메뉴개발팀 과장은 종선이네의 총괄 셰프다. 종선이네의 모티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신주리 기자
2017.07.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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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의 전신은 1945년 설립한 제과공장 상미당이다. SPC삼립은 그룹의 뿌리 사업인 일명 ‘봉지빵’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빵기업이다. 최근에는 제빵기업에서 벗어나 식자재유통과 HMR 등으로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을 꾀하는 SPC삼립의 전략을 취재했다. ▲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SPC삼립 시화공장 전경.SPC삼립의 매출은 2012년 8334억원에서 2016년 1조8703억원으로 4년만에 124% 증가 했다. 이런 여세를 몰아 2020년까지 매출 4조원 돌파와 해외 5개국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신주리 기자
2017.07.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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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바뀐 PB ‘이츠웰’의 BI를 처음으로 적용한 상품 ‘쫄깃한 물만두’, ‘담백한 교자만두’, ‘가득찬 고기손만두’ 등 총 3종을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만두 3종은 방패 모양의 BI를 패키지 전면에 담아 CJ프레시웨이의 강점인 식품안전 역량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츠웰 ‘쫄깃한 물만두’와 ‘담백한 교자만두’ 두 제품은 모두 밀가루 함량을 낮추고 당면 함량을 높여 맛과 풍미에 깊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얇은 만두피를 적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재현했으며 돼지고기와 양파, 두
외식
더바이어(TheBuyer)
2017.06.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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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세텍에서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150여개 브랜드, 350부스 규모로 열렸다.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예정자들이 성황을 이룬 창업박람회를 다녀왔다.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프리미엄김밥, 스시, 도시락, 회, 숙성삼겹살, 베트남쌀국수, 반찬 등 프랜차이즈 외식업종의 참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중에서도 양고기전문점이나 수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업종들과 기술을 전수해주는 곳이 시선을 끌었다.이번 창업박람회는 연령대가 낮은 참관객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경기 불황
외식
더바이어(The Buyer) 신주리 기자
2017.06.06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