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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1일 치유의 숲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충북 제천에 조성 계획중인 경찰수련원 인근 산림을 산림청에 제공하고 산림청은 해당 부지를 치유의 숲으로 조성하는 데 협의했다. 한편 치유의 숲은 올해 기본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18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정책
최은서
2015.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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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30일 ‘산림분야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종합계획)’을 확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은 우리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근본적으로 혁신키 위해 국무총리실과 국민안전처를 중심으로 17개 부·처·청이 참여한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림분야의 대표적인 재난·재해업무인 산불, 산사태, 산림휴양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한 전략과 세부과제를 마련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혁신방안을 모색해 종합계획에 반영했다. ‘산림분야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의 과제별 주요내용은 △사전예방과 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피해 최소
정책
최은서
2015.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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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50년 역사를 가진 국가산림자원조사의 발전과 활용 방안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열린 학술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차세대 산림시업기술개발 연구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산림조합을 비롯해 학계와 관련 기관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 미래 산림자원조사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우리나라 국가산림조사는 산림통계 작성을 위한 기초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1964년 조사기구가 발족돼 현재까지 약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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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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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관련법령 개정 등 규제개혁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 산림청은 올해 산지의 합리적 이용과 농림업·신산업 육성 지원을 규제개혁 목표로 △파급효과가 높은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개선 △규제등록단위 정비를 통한 명확한 규제관리 △효과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스템적 규제개혁 △홍보와 환류를 통한 책임지는 규제개혁 등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산림의 산업입지 활용, 임산물 재배 활성화 등을 위한 31개 과제와 산림복지, 임업의 6차산업화, 산악관광·레포츠 산업 육성 등을 위한 4개 과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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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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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25일부터 이틀 간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고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청과 산하단체 직원 1000명을 투입, 전국 4000여 개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주로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등이다. 산림청은 3월말까지 위반사항에 대해 계도·점검을 실시하고 4월 집중 단속기간에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방제조치 명령을 내리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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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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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산촌생태마을을 만들기 위해 남부산림자원연구소의 전 직원이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지난 26일 실시했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은 정부 3.0시대에 발맞춰 산림생태마을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이 지정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의 산촌마을에서 실시됐으며 마을 주민과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직원과 마을 주민 일부를 포함해 50여명이 마을길에 회화나무 50그루를 심었다. 또한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직원들은 올해 농사를 위해 바빠진 농·산촌 어르신들의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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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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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제주시험림이 국제산림관리 인증기구의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23일 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2741ha(약 820만평)에 달하는 제주시험림(서귀포·한남시험림) 관리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산림인증 심사에서 통과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 산하 스마트우드(SmartWood)사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받았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06~2010년, 2011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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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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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사유림을 경영하는 임업인들을 위해 임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규정을 마련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그동안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규정은 농업용과 어업용만 해당됐으나 이번에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대통령령)’에 임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규정을 새로 마련했다. 부가가치세 환급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의 임업 중 영림업 또는 벌목업에 종사하는 사람(법인은 제외)이 지난 2월 3일 이후 임업용 기자재를 구입한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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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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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DMZ(민북지역) 훼손지 20ha를 산림으로 복원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의 보고인 민북지역은 2009년에 복원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훼손지 164ha(여의도 면적 57%)를 산림으로 복원한 바 있다. 산림청은 지난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을 비롯한 육군본부, 전방부대, 강원도 등 주요 관계관이 참석하는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민북지역) 산림복원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2008년 산림청과 육군본부 간 체결된 민북지역 산림복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관계기관 간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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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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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센터를 설립하고 소나무류의 일시 이동 중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재선충병의 방제전략을 법 개정을 통해 재수립하기 위한 입법화에 시동이 걸렸다. 김우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제주시을) 지난 17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위원장은 최소한 예찰업무만큼은 국가 단위로 연중 실시하고 지자체의 방제업무도 점검·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소나무재선충병 센터의 설치근거를 규정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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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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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16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1기 ‘Kofpi 국민 모니터단’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Kofpi 국민 모니터단’ 발대식 행사는 다양한 경력의 지원자들 중에서 최종 선발(17명)된 모니터단의 위촉장 수여식 및 기관 임직원과 국민모니터단과의 미니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1기 국민 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한달 간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선발을 진행했으며 지역·성별·연령·직업군 등을 고려해 20대에서 70대까지 임업전공 대학생, 임업인, 주부, 모니터링 경력자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Kof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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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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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마사회와 공동으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산림청은 공통과제인 ‘산림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실천계획으로 10대 주요과제와 8대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농산물·임산물 유통망의 공동 활용,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공동 개척 방안 등이 제시되는 등 기관 간 협업방안이 강조됐다. 특히 산림청과 마사회가 협업, 산악레포츠 활성화 일환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산악승마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 주목받았다. 업무보고를 받은 이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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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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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 667억원을 투입해 8620ha의 사유림을 매수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산림청이 최근 10년간 8046억 원을 들여 사유림 10만5000ha를 매입한 결과 전체 산림면적 중 국유림이 차지하는 비율은 24.8%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2030년까지 임업선진국 수준(미국 33%, 독일 33% 등)으로 국유림의 점유비율(32%, 204만2000ha)을 높일 계획이다. 사유림 매수 대상지는 기존 국유림과 연접되고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과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제주곶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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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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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금강소나무숲, 안면소나무숲 등 우량 소나무숲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유입·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NFC 전자예찰함을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10cm 이내 근거리의 단말기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비접촉식 무선통신 모듈로 택시안심귀가, 스마트 결제, 산불 순찰활동 등에 활용 중인 IT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NFC 전자예찰함은 우리나라 소나무숲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대관령권역 △안면도권역 △경북북부권역 △지리산권역 등 4개 권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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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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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2016년 수행할 일반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전국 200여개 산림 관련 기관 및 단체는 물론 개인, 기업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는 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의 ‘늘 절실히 묻고 가까이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의 연구를 해야 한다’는 기관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및 임업분야의 현안 문제와 연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매년 90여개의 일반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여개 과제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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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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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2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생태원과 국가차원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국가 생물자원과 산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산림생물종 다양성의 효율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산림 생물자원과 생태계에 관한 공동연구,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상호교류는 물론 전시·교육·홍보에서도 국민의 생태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에 기초해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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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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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 산림조합은 131개 선거구 283명의 후보자가 등록,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9개 조합 34명, 강원 13개 조합 37명, 충북 9개 조합 20명, 충남 15개 조합 29명, 전북 12개 조합 24명, 전남 20개 조합 46명, 경북 22개 조합 48명, 경남 19개 조합 40명, 제주 2개 조합 5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보성 산림조합으로 7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양양(6명), 강릉(5명), 하동(5명) 순이다. 단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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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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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산지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국토 개발을 위해 지난달 24일 과학원에서 ‘산지구분타당성조사 체계 정립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보전이 필요한 산지는 반드시 보전하고 개발 가능한 산지에 대해서는 산지 구분을 재조정하도록 하는 등 산지구분타당성조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의회에는 산림청 산지관리과, 국립산림과학원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연구진, 경기도·강원도·충청남도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권순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제경영과 박사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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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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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본격 시동한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는 산림청장과 강원대학교 대학원장인 차두송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11명과 산림청 국장급 공무원들이 참여해 산림분야 규제개혁에 대한 자문을 해주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산림청에서 마련한 올해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의했다. 산림청에서는 올해 산지이용 체계 개선을 통한 입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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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2015.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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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로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등 산림생태게에 악영향을 끼쳐 방제방법을 개선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윤명희 의원(새누리, 비례)이 주최한 정책토론회가 ‘소나무 S.O.S, 국가적 재난·재선충 관리 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이병천 전 국립수목원 박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는 득보다 실이 많은 만큼 방제방법을 개선하고 소나무재선충병에 대비한 한반도 소나무 부포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 전 박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때 생태계 1·2등급지와 문
정책
최은서
2015.03.0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