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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생한 교육현장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중)식생활교육의 시작은 이곳에서 (가뫼골농촌체험휴양마을/초록꿈)(하)식생활교육의 시작은 이곳에서 (대둔산 산내골식품)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직접 운영하는 ‘대둔산 산내골식품’(전북 완주군)은 우리 고유의 전통 장을 맛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이다. 대둔산 산내골식품의 윤왕순 대표는 ‘천리장’에 대한 독보적인 제조기술을 가진 명인이다. ‘천리장’은 우리 전통 간장의 한 종류로 천리 길을 들고 가도 상하지 않을 만큼 저장성이 좋다
기획
최상희 기자
2015.12.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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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생생한 교육현장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 中. 식생활교육의 시작은 이곳에서 [가뫼골농촌체험휴양마을 / 초록꿈] 下. 식생활교육의 시작은 이곳에서 [대둔산 산내골식품] -산울안 민속농원 등 14곳 '전문가 특별컨설팅'-지역 특성에 맞는 스토리로 식생활 중요성 선봬' 바른 식생활과 농촌체험을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는‘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 공간(이하 식체험공간)’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살려 체험교육에 스토리를 입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학생
기획
이예람 기자
2015.12.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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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총각에서 판매하는 한되 현미가루와 유기농미강 고품질 친환경 쌀을 통한 윤리적 소비 캠페인으로 맘심(엄마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농가가 있다. 전남 장흥에 위치한 쌀 재배농가인 ‘우렁이총각’은 약 8.3ha의 논에서 우렁이농법을 통해 직접 재배한 쌀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쌀은 온라인으로만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연간 100톤 이상을 판매하는 등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윤리적 소비와 친환경 쌀 재배를 통해 맘심을 사로잡은 우렁이총각을 소개한다.# 쌀 구매=기부…윤리적 소비 캠페인 우렁이총각
기획
이예람 기자
2015.1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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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10일 종로구 인사동길 전통문화거리 남인사마당에서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며 ‘쫀득하게 나누자! 11월 11일 가래떡 데이’를 주제로 한 ‘2015 가래떡 데이’ 행사를 마련한다. 가래떡 데이는 2006년 농식품부가 지정한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위해 진행하는 온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농식품부, 농협 관계자를 비롯한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장,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대학생 NH영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가래떡뽑기 퍼포먼스 △어쿠스틱 국악공연
기획
이예람 기자
2015.1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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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간편한 쌀 가공식품으로 아침식사를 하자는 캠페인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5동 입구에서 출근길 공무원들을 위한 간편식 아침밥 시식회를 마련했다.이번 시식회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이 지난 7월 쌀가공식품업체인 ㈜시아스를 방문해 냉동밥을 시식하며 간편하고 영양가도 높은 쌀 가공식품을 널리 알릴 필요성에 공감, 추진됐다.이 장관은 출근길 공무원들에게 즉석에서 조리한 냉동 새우볶음밥을 나눠주며 아침밥을 챙겨먹을 것을 독려했다.최근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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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기자
2015.10.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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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쌀 과자가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쌀 가공식품 선도업체 '미;리얼 농업법인회사'(이하 미리얼)는 올해 초 치매예방물질인 커큐민이 풍부한 강황, 항산화 효능을 보이는 흑마늘, 김치 등을 이용해 다양한 맛의 쌀 과자를 출시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건강밸런스까지 충족시켜주는 건강하고 맛있는 쌀 가공식품을 출시해 화제의 중심이 됐다. 매콤한 맛에 좋아하는 20대 여성들에게는 김치 스낵이,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아동들에게는 코코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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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기자
2015.10.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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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제철 채소와 과일 등 우리농산물로 나만의 요리법을 소개하는 ‘제5회 채소·과일! 나만의 요리 UCC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협 품목별전국협의회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대한영양사협회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100여건의 UCC 동영상이 접수되는 뜨거운 반응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7일 서울 일꾸오꾸 알마 요리학원에서 열린 본선 경연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다양한 우리농산물 요리들이 각축전을 벌였다. 최종 심사를 거쳐 영예의 최우수상(농협중앙회장상)은 ‘아삭채소모듬물김치’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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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태 기자
2015.09.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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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종 신식장비 보유...상품개발·품질개선 기여 국내외 기업유치...年매출 15조 수출경쟁력 제고 글로벌 식품의 메카로 주목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잇따른 FTA(자유무역협정)에 대응, 우리 농식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을 확대코자 지난해 11월 기공식 이후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FTA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내수활성화 뿐 만 아니라 중국 등 거대 식품수요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된 농식품 전용 클러스터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입주기업에게 완공 이후 클러스터내 전문연구
기획
이예람 기자
2015.08.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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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품 품질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쌀가공품 품평회’가 지난 2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쌀가공품 품평회는 쌀 가공품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 브랜드 10개를 선발, 시상하고 있다.이번 품평회에서는 60개 업체가 출품한 쌀 가공품 중 쌀 함량이 30%이상이면서 시판 중인 제품에 대해 품질, 소비자 선호도, 위생부문의 3단계 심사를 거친 후 식감, 포장디자인, 수요확대 가능성, 제품개선 노력 등을 종합평가해 총 10개의 우수 제품
기획
이예람 기자
2015.08.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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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CJ제일제당, 햇반 컵반下. 즉석쌀밥(주), 캠핑용 캔밥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밥심을 자극하는 햇반 컵반이 인기를 끌고 있다.쌀 소비가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 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소비자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어 이전과 같이 쌀밥 위주의 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언하고 있다. 그러나 CJ제일제당이 출시한 햇반 컵반은 간단하고 든든한 ‘쌀밥 식단’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대인의 ‘밥심’을 자극하고 있다.CJ제일제당은 지난 4월 HMR(간편대용식
기획
이예람 기자
2015.08.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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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재배는 농가에 고정 판매처를 보장하고 식품업체에게는 안정적인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많은 식품업체와 쌀 농가들은 계약재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상생을 꿈꾸고 있다.그러나 쌀 계약재배는 농가와 식품기업은 각각 많은 물량을 판매, 확보할 수 있어야 해 대규모의 농가와 대기업 간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몇몇의 중소식품기업이 농가와의 계약 내용을 불이행 하는 등 계약을 파기를 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농가들은 중소식품기업 과의 계약재배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식품기업은 자금 회전
기획
이예람 기자
2015.08.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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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계약재배를 통해 윈윈하는 식품업체와 쌀 농가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계약재배란 식품업체가 농가의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인수하겠다는 계약 하에 진행하는 농산물 재배로, 농가에는 안정적인 고정 판매처를 보장하면서 식품업체에게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인 물량으로 공급할 수 있어 식품업체와 농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쌀 재배농가의 경우 최근 ‘밥 위주의 식단’이 사라짐에 따라 식품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쌀 소비가 필요로 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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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기자
2015.07.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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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인증재료 사용…화학적 정제 최소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당류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함에 따라 국내 식품업계가 건강한 감미료에 주목하고 있다. WHO에 따르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천연 당을 제외한 첨가 당의 하루 섭취량을 현재 전체 섭취 열량의 10% 수준에서 5% 수준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하루 평균 당류섭취량은 61.4g으로 WHO가 권고하는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25g)을 훌쩍 뛰어넘는다. 이에 따라 국내 식품업계는 글로벌 당류 시장의 추세에 걸맞는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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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기자
2015.07.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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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요리사(쉐프)들이 ‘미(米)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20~30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쌀 디저트가 다음달 첫선을 보인다.미라클 프로젝트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쌀 디저트 개발 사업이다.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미라클 프로젝트는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밥보다 디저트를 더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위해 기획됐다.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라클 프로젝트는 ‘쌀에 맛있는 기적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에게 쌀을 맛있는 후식으로서 인식을
기획
이예람 기자
2015.07.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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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단기 속성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많다. 식품업계는 칼로리를 줄이고 영양을 고루 갖춘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출시를 통해 단기 속성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부합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이 최근 출시한 ‘다이어트누들’은 면 요리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주원료인 곤약은 글루코만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위장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누들은 이러한 곤약면에 액상소스와 고명을 더해 곤약 비빔면’, ‘곤약 볶음짬뽕’, ‘곤약 야끼우동’, ‘곤
기획
이예람
2015.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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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조리·탱탱한 생면·깔끔한 국물 자랑한길푸드의 ‘감고을 우리쌀국수’ 시리즈는 조리의 간편함과 맛을 동시에 잡은 신개념 쌀국수다. 국수를 삶은 뒤 별도의 헹굼 없이 라면처럼 끓여먹는 형태다. 또 쌀가루가 아닌 쌀을 사용해서 면발의 식감도 제대로 살렸다.한길푸드는 경북 상주에 위치한 쌀국수 전문 생산업체다. 2011년 상주시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를 통해 대북지원용 쌀국수를 공급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감고을’ 브랜드로 우리쌀로 만든 생면 잔치국수, 바지락칼국수, 비빔국수 등이 있다.# 국내산 쌀로 직접 도정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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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2015.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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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뽕잎…담백·영양 듬뿍 ''건강치킨''-''쌀닭'' 브랜드 유명세…업계 주목 최근 외식업체가 우리 쌀로 만든 쌀 통닭을 주목하고 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던 치맥(치킨+맥주)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방영을 통해 중국 등 외국에서도 각광받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치킨을 튀기기 위한 필수 요소인 밀가루와 기름으로 인해 국내외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맛있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최근 외식업체들은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담백함과 영양까지 듬뿍 담은 건강한 치킨을 만들기에 나섰다. 10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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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2015.06.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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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식문화 홍보를 통해 우리 쌀과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에 나섰다.농관원은 쌀 관세화 및 쌀 소비감소 등 잇따른 쌀 산업의 어려움을 타개코자 주식인 우리 식문화 스토리를 담은 ‘진공쌀 포장품’을 제작해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되는 포장품은 밥과 김치 등 우리 음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홍보는 쌀과 김치, 쇠고기(한우), 차 산업을 연계해 우리 쌀의 가치를 높이고 쌀 소비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관원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
기획
이예람
2015.06.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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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아래 순으로)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임실군 청정원유로 생산되는 치즈를 이용해 쌀피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59쌀피자는 국내산 쌀와 다양한 농축산물 토핑을 이용해 피자도우를 만들고 있다.쌀피자는 쫄깃한 식감과 더불어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남녀노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파주시는 파주쌀베이커리 체험장을 운영해 ''''파주임진강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 쌀을 밥으로 소비?…편견을 깨다- 우리쌀 취급 베이커리 체험장 ''인기''- 우수성 홍보·가공품 개발…소득 증대 국민들
기획
이예람
2015.06.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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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간단히 먹어도 디저트만은 푸짐하게 챙겨먹는 20~30대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미(米)라클 최고의 쌀 디저트를 찾아라’ 캠페인이 개최됐다.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20~30대의 입맛에 맞는 쌀 디저트를 선별해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5 미(米)라클 by 디저트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쌀의 유쾌한 변신을 뜻하는 ‘미(米)라클’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쌀 소비량이
기획
이예람
2015.06.0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