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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수산물 1100만톤 이상이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았고 이는 세계 어획량 16% 가량을 차지한다.MSC는 1997년 설립 이후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MSC에서는 2030년까지 세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30%가 인증을 받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이에 영국 런던의 MSC본부 관계자들로부터 MSC인증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살펴봤다.# MSC의 목적, 규격제정과 확산MSC의 목적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규격(Standards)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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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5.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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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영국에서 시작된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이 막강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세계 수산업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다.현재 전 세계에서 생산·유통되는 수산물의 16%가 MSC인증을 취득한 상황으로 특히 서유럽과 북유럽 국가에서는 대형유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대형유통업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70~90% 가량이 인증수산물이다.지난 6~17일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후스 및 암스테르담, 스웨덴 예테보리와 스머겐, 영국 런던 등의 지역의 MSC수산물 유통현장을 찾아 MSC수산물의 유통현황을 살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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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5.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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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김동호 기자] 88개국 2007개 업체가 참관한 가운데 열린 브뤼셀 수산물엑스포.이번 엑스포에서 국내 기업은 한국관과 부산시, 통영시, 전남도 등을 통해 참관했다.국내 업체에서는 김, 굴 가공품, 냉동수산물, 양식수산물 등을 바탕으로 유럽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엑스포에서 한국관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살펴봤다.(上) 브뤼셀 수산물엑스포 현장은(下) 브뤼셀 수산박람회, 성과와 과제 # 상담실적 5642만달러, MOU 1045만달러 성과브뤼셀 수산물엑스포에서 한국관에는 전년대비 6개 늘어난 26개 기업이 참관, 239건의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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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5.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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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브뤼셀=김동호 기자] 보스턴, 칭다오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로 손꼽히는 브뤼셀 수산물엑스포가 지난 7~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됐다.매년 5월경 개최되는 브뤼셀 수산물엑스포는 유럽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수산물 생산자와 공급자의 거래가 이뤄지는 비즈니스의 장인 동시에 국제 수산물 트레이더들의 만남의 장이다.‘2019 브뤼셀 수산물엑스포’를 찾아 현장의 분위기와 최근의 국제 수산물 상품 동향에 대해 살펴봤다. (上) 브뤼셀 수산물엑스포(下) 수출지원사업, 새로운 전략 필요 # 88개국 2007업체 참관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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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5.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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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 MSC어업인증 최소 1년이상 소요- MSC규격은 점진적으로 진화…조속한 인증 추진후 보완이 유리 “과거에는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팔면 기업이 지속가능하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속가능성이 단순히 품질 수준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제품하나를 구매할때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모두 고려하고 있습니다.”곽승현 DNV·GL 본부장은 유럽과 북미지역 소비자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운을 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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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5.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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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 다음 세대까지 수산업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바다를 보호해야 합니다. 당장 지금 내가 얻을 경제적 이익을 위해 치어를 남획하고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할아버지가 손자의 입에 들어갈 생선을 빼앗아 먹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이영란 WWF(세계자연기금) 한국지부 해양보전팀장은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라도 우리 바다와 우리 수산자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이 팀장으로부터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비롯한 소비자참여형 수산자원관리의 필요성 등에 대해 들어봤다.# WWF가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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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4.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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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 MSC,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 MSC는 건전한 어업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유통 생태계 만드는 것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이 전세계적으로 확산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본지와 윤준호 의원(더불어민주, 해운대을), MSC한국사무소는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확산되는 MSC, 국내 대응방안은’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의 주요 내용을 지상중계한다. △주최 : 윤준호 국회의원 △주관 : MSC한국사무소·농수축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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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9.03.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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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이 빠르게 확산되는 배경에는 대형업체와 외식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리잡고 있다.맥도날드, 서브웨이샌드위치 등 외식프렌차이즈 뿐만 아니라 힐튼호텔을 비롯한 다국적 호텔체인, 월마트, 코스트코, 세인스버리, 이케아 등 다국적 대형유통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통·외식업체가 MSC에 동참을 선언했다.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이케아를 찾아 MSC에 동참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들어봤다. 3. 이케아는 왜 MSC를 고집하나# 지속가능성, 식품구매의 기준이케아는 지속가능성을 식품구매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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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2.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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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은 국가에 일임됐던 수산자원관리를 생산자인 어업인과 유통인, 소비자가 함께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어업인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수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인은 이력추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수산물을 공급하며 소비자는 수산물 구매시 MSC인증 수산물을 상징하는 에코라벨링을 보고 구매한다.즉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판매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2. 생산자-유통업체-소비자가 함께하는 자원관리# 남획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세계의 수산자원은 감소세에 있다.UN의 ‘세계 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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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1.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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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 박용오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개발논리 내세워 바다를 황폐화시키는 모래채취 규탄- 성급한 채취 재개보다 모래 웅덩이부터 메워야 서해의 황금어장과 백여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은 예부터 바다를 토대로 사회·경제·문화가 형성된 고장이다.대이작도 풀등을 비롯한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굴업도 등 수많은 섬들은 빼어난 해양경관으로 국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는 옹진군의 자랑이다.이러한 풍부한 수산자원과 자연경관이 바닷모래채취로 소실될 위험에 처해있다. 보이지 않는 바다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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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9.01.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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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제영술 기자] - 관련법률 조기개정과 관리감독 강화위한 제도개선 지속적 추진돼야 “바닷모래채취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바로 국민입니다. 해사채취로 인해 수산생물의 산란·생육장이 파괴되는 것은 수산자원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국민의 밥상에 오르는 수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닷모래채취는 해안침식에도 영향을 미쳐 국민의 세금이 침식된 해안을 복구하는데 투입돼야 합니다.”정연송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바닷모래채취수석대책위원장은 바닷모래채취는 국민의 피해로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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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1.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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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 골재업계, 지자체 사업에도 채취량 축소보고- 수자원공사 골재채취단지관리 전문성 부재·관리소홀 명백- 모래가격, 건설원가에서 차지 비중 고작 0.4%…건설업계가 우려한 '골재대란' 없어- 수산자원고갈 초래 지적에도 대체골재 연구 '전무'…재활용 골재원 공급비중 확대위해 골재확보 대책 마련·추진돼야 (2) 대책없는 정부, 갈등 키웠다 # 파괴적 준설방식이 피해 키운다우리나라 바닷모래채취는 채취방식에서도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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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1.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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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 EEZ채취단지, 채취물량 16년치 남아- 동나면 또다른 채취단지로 이동 가능성…사회적 갈등·비용증가 요인- 채취지역 어류 생산량 78% 가량 줄어…수산자원감소와 정부·골재업계 대응에 어업인 '분노'-골재업계,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 '미미' 주장 바닷모래채취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어업인들은 바닷모래채취로 어류의 산란장과 생육장이 파괴돼 수산자원감소로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바닷모래채취를 전면중단할 것을 주장한다. 반면 골재업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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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1.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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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지속가능어업 인증인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에 유통되는 수산물 중 14% 가량이 이미 MSC인증을 받았으며 유럽, 북미를 넘어 중국도 MSC인증에 가세,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본지는 ‘MSC, 경쟁을 넘어 공생으로’를 주제로 한 연중기획을 통해 MSC의 태동과 확산, 우리 수산업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 3만명의 어업인, 생업을 잃다MSC가 태동한 배경에는 유럽의 대중성 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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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1.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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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올해 연근해어업 어황은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면서 어업경비 부담은 완화될 전망이다. 양식어업은 민간소비 증가율 둔화시 고급수산물인 활수산물의 소비둔화 등이 예상된다.지난 10일 열린 ‘2019해양수산전망대회’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올 한해 수산업의 분야별·품목별 전망을 살펴본다. 수산업 분야별 전망과 이슈는 주요 양식품목별 전망은# 연근해어업 생산, 단기 ‘정체’ 중장기 ‘증가’연근해어업 생산량은 단기적으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중장기적으로
기획
김동호 기자
2019.01.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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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MSC 적합·부적합 업종 분류 선행돼야…제도개선 병행해야인증확산시 소비자에 의해 수산업 구조재편 될수도…경영관리 측면에서 접근해야MSC인증 확산에 대응…세부사항 컨설팅 해줄 중간조직 필요지속가능어업 인증인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이에 본지는 MSC한국사무소는 지난달 19일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 소회의실에서 수산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전세계적 MSC확대, 어떻게 대응해야하나’를 주제로 좌담회를 열고 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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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9.01.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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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수산부문# 전복자조금전복양식업계는 생산자와 유통인, 수출업계 등이 제각각 흩어져 산업의 안정성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동해 왔다.전복자조금이 가장 큰 성과를 낸 부분은 바로 산지의 생산자와 유통인, 수출업계 등을 한데 모아 산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는 것을 꼽을 수 있다.자조금을 구심점으로 전복생산·유통·수출 업계 등이 한데 모여 전복산업연합회를 구축,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규모 적어도 알찬 운영전복자조금은 생산자 거출금 9억원과 정부의 지원금 9억원 등 총 18억원의 자조금을 조
기획
김동호 기자
2019.01.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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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올해부터는 수산자원관리가 강화되는 동시에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양생태계보전협력금 부과대상이 확대된다.더불어 수산물 산지경매사 시험이 시행되며 수산물 이력제 의무화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올해 달라지는 수산정책에 대해 살펴본다. 上-어업인 지원 ‘확대’ 下-수산자원관리·어업경쟁력 ‘강화’# 불법어업 신고하면 포상금 600만원올해부터는 불법어업 신고자에게 최대 6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기존 ‘불법어업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규정’에 따르면 신고포상금이 10만~200만원까지 지급됐지만 올해부터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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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9.01.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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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올해 양식·어촌·수협·유통 분야의 주요 이슈는 △어촌뉴딜 300 △수협 수익 역대최고치 경신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 지지부진 △바닷모래채취 갈등 등이 손꼽혔다.올 한해 주요이슈에 대해 짚어본다. 上-어로어업 下-양식·어촌·수협·유통# 수협 수익액 성장세 지속올해는 수협중앙회와 일선 수협 모두의 수익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 상호금융 11월 가결산 결과 17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그간 최고실적이었던 지난해 당기순이익 1666억원을 이미 뛰어넘었다.11월 말 기준 상호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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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2018.12.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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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양식산업의 미래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23일 김정재 의원(자유한국, 포항북구) 주최, 본지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양식산업 미래산업화,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정우택 의원(자유한국, 청주 상당구), 유기준 의원(자유한국, 부산 서구) 나경원 의원(자유한국, 동작을), 김영우 의원(자유한국, 포천 가평군), 김태흠 의원(자유한국, 보령·서천), 윤영일 의원(민주평화, 해남·완도·진도) 등 여러 의원이 참석해 양식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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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8.11.3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