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인의 뜻과 의지를 선도해 온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축하드립니다.국내 축산업 발전과 다양한 축산인의 여론을 반영하고 축산인 뜻의 전달자로서 축산업 정책의 심층 분석과 다양한 논조를 통해 행복축산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는 축산 정론지로 역할을 다해 온데 대해 감사드립니다.특히 부정청탁금지법에 의한 축산업의 어려움 홍보 및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한 연장 및 특별법 제정 촉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축산인의 의견을 심층적 논조로서 지원, 국회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유예 및 간소화 입법 시행으로 축산인과 함께하는 축산전문지로서 그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52
-
한결같이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창구역할과 이들의 희망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중심 역할을 해온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농수축산신문은 그동안 농업·농촌 현장의 중심에서 귀를 기울여 다양한 소식을 전했고, 농촌지역사회의 발전을 도왔습니다. 또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농수축산신문은 항상 농촌사회의 긍정적인 면을 보다 더 전달하며 사실 그대로 알려주는 역할을 해 신뢰를 갖게 됐습니다.37년이란 긴 시간 속에서 이리저리 영농현장을 뛰며 농업·농촌에 애심을 가졌기 때문에 모두가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51
-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축하합니다. 올 한해는 농민들이 새롭게 일어서는 희망과 도전의 한해가 되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우리농업·농촌의 현실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더 이상의 농업의 축소와 농촌사회의 붕괴는 막아야 합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옵니다. 국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과 의지를 모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농업시대를 열어 가야 합니다.농수축산신문이 창간이래 농민과 함께하면서 한국농업을 현장에서 지켜왔다면 이제 더 다양한 농민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아 농민을 대변하는 일에 충실하고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50
-
신록, 청춘, 생기발랄하여 모든것이 새롭게 출발하는 이 뜻 깊은 5월에 창간 37주년을 맞는 농수축산신문의 뿌리깊은 언론창달과 발전을 경하드립니다. 척박한 한국 언론의 토양을 딛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1차 산업의 정론지 역할에 앞장서 오며 그동안 땀흘려온 신문사 전·현직 임직원 제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우리는 늘 현장에서 귀 신문의 기자들이 다부지고 진취적인 자세로 취재원에 접근하며 땀흘려 취재하는 모습에 정겨움을 느꼈습니다. 남다른 의욕과 열정으로 4차 산업혁명과 6차농축수산업을 신속 정확히 보도해 나가는 진지한 노력과 노고에 거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49
-
지난해 장기간에 걸친 소비 둔화와 과잉생산, 수입농산물의 시장 잠식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설원예농가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하지만 가속화되는 시장개방 환경 속에서 우리 농업이 설 수 있는 자리는 너무 좁고 값싼 수입농산물에 밀려 농심은 멍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익산원협 전 임직원들은 그동안 쌓아 올린 기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실질소득 증대는 물론 익산원협의 재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힘들게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이 수입농산물에게 설자리를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48
-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노력해온 농수축산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농업·농촌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농업 강국들과의 잇따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우리의 농어촌은 점점 어려워져 가는 현실 속에서 현장중심의 정책방향과 농축수산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채널의 다양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이와 관련 농수축산신문이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할 때 농수축산신문에 거는 기대는 날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농축수산업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47
-
농축수산분야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담당해 온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우리나라 농업은 친환경 농업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살길입니다. 농업부산물과 축산분뇨가 주원료인 퇴비 등 유기질비료는 순환농업과 친환경농업을 위한 필수 영농자재입니다. 정부는 오래전부터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를 정부시책사업을 통해 농가에 지원, 공급함으로써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또한 농촌진흥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비료품질관리기관, 농협과 각 비료업체에서도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43
-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작물보호제 유통업을 하는 전국의 5000여 회원으로 구성돼 우리농업 발전을 위해 각 지역에서 농업인과 함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유통인의 단체입니다. PLS제도 전면시행에 따라 농업인에게 안전사용기준 준수 지도를 철저히 하고 농업 현장에서 한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협회원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말이 있듯이 농업(農業)은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42
-
농촌은 현재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농가인구 감소, 고령화 및 농업소득 불안정 등의 문제를 안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국내 무기질비료 생산업체는 농촌·농업을 지키는 농업인의 기대에 부응코자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재배를 돕는 고품질의 무기질비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무기질비료 생산업체가 앞으로도 농업인이 원하는 무기질비료, 작물 맞춤형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선 개선돼야 할 현안과제가 있습니다.우선 무기질비료가 적정 생산원가가 반영된 가격으로 유통될 수 있어야 합니다. 토양 및 수질 오염 경감, 농촌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40
-
농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소득증대, 농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70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반도에 평화와 민족의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4·27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에는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으며 민족 공동 번영을 위한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남북간 산림협력분야가 결정됐습니다.산림은 농업을 비롯한 경제, 주거, 환경, 에너지 등 모든 산업과 문화, 생활의 핵심 기반입니다. 산림녹화 성공이 대한민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39
-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애써 온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300만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증진에 항상 앞장서주신 전정희 회장님과 최기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1981년 창간 이래 37년이라는 커다란 금자탑을 쌓기까지 농수축산신문은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 농산업을 지켜가기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특히 국내 농업의 정보화와 전문화, 세계화 및 지방화를 위해 혁신적이고 구체적인 농업정보를 제공함으로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4 23:36
-
현장감 있는 기사, 세밀한 분석기사로 농수축산인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전문지, 종합 상업전문지로 자리매김한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축하드립니다.정부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유기질비료공급사업 추진을 통해 지난해 유기질비료 사업량 320만톤에 1600억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유기질비료공급사업의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자원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한다는 사업목적과 달리 원료 대부분이 수입 폐기물이고 유해성이 확인된 유기질비료에 가축분뇨를 사용하는 부숙유기질비료 보다 많은 보조금을 지원해 사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7:07
-
우리나라 농수축산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언론사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37년 세월을 쉼 없이 달려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다가올 4차 산업혁명은 농수축산업 분야에도 예측하기 어려운 커다란 변화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동안 농수축산신문이 구축해온 다양하고 심층적인 현장의 목소리와 정보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예리한 진단과 대안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농수축산업이 첨단산업으로 진화하는 기반이 돼 왔습니다.저희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도 농기계산업 발전이 곧 농업경쟁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7:06
-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우리농업은 급격한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부녀화는 물론 WTO(세계무역기구)출범으로 체결된 적지 않은 FTA(자유무역협정)로 인해 우리의 밥상을 수입농축산물에 내 주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잔류기준이 대폭 강화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2019년 1월 국내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작물보호제(농약)의 올바른 사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재 특히 작물보호제의 과학적 사실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데 창간 37주년을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7:05
-
언제나 우리 쌀 및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7만여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재 우리 농축산업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쌀의 수급불균형, 가축질병, 소득불안 등으로 농민들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해외 농축산물의 시장장악의 위협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입니다.국민의 주식인 쌀을 비롯한 우리의 농축산업은 국가발전의 근간이자 미래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기에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7:03
-
전국의 450만 4-H인과 함께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농축수산 정책과 경제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고, 현장감 있고 세밀한 분석으로 알찬 정보를 제공해 국내 농축수산업의 길잡이가 돼 주시기 바랍니다.4-H운동 역시 올해 71년이 되는 해입니다. 농업은 제2의 안보산업이자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명산업입니다. 하지만 급속한 고령화와 농가인구 감소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희망의 끈을 놓을 수는 있습니다.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면서 우리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4-H청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7:02
-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됐습니다. 촛불혁명으로 만들어진 정부지만, 농업인들의 사정은 예전과 다르지 않습니다. 대파 가격 100원 대란, 마늘·양파 가격 대폭락, 계속되는 밥쌀 수입으로 인한 쌀값 폭락으로 우리 농업인들의 근심은 깊어져만 갑니다. 정부의 무책임한 농업정책, 개방농정으로 한국농업의 미래는 점차 어두워지고 있습니다.농업인 소외와 농업 희생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농업인의 이야기를 대변하고 농업인 생존권 보장을 이야기하는 언론이 필요합니다. 농수축산신문이 한국농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7:00
-
농축수산분야 대표적인 종합전문지로서 국민의 식품안전을 위해 HACCP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보여주신 성원에 임직원과 기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HACCP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안전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 규정?규칙을 재정비하고 심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사와 기술지원 등 현장 소통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가공식품 생산량 중 HACCP 인증제품이 84%에 이르렀습니다.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그동안 서류 및 절차위주의 확인평가로 진행했던 심사체계를 올해 후반기부터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6:59
-
지난 37년간 늘 선두에서 거침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농수축산신문의 37번째 생일을 290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농수축산신문과 같은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농수축산인들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들을 신속하게 취재하여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올해 저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재단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농업인, 농산업체, 벤처창업가, ICT기업, 종자기업 등 고객의 매출증대를 통해 재단의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6:57
-
1차산업 종합 상업전문지로 1981년부터 현재까지, 긴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7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노벨경제학자 수상자인 사이먼 쿠즈네츠는 ‘후진국이 공업발전을 통해 중진국 문턱에 이를 수 있으나 농업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농업의 중요성이 우리만의 구호가 되지 않도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수축산신문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농정원은 지난해 ‘가고 싶은 농촌, 미래농업을 실현하는 농식품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비전에 따라 농
인터뷰
농수축산신문
2018.05.21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