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취임

최상희l승인2014.04.24 1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산림청 개청 이후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산림청은 지난 21일자로 이유미 임업연구관(52세)을 광릉숲 보전과 산림식물의 보전?관리를 총괄하는 국립수목원장에 임명했다.

신임 이 원장은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에서 임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한 수목원과 식물분류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국립수목원 초기의 연구직 공무원이 원장이 된 첫 사례이다.

또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국립수목원의 직원 융화와 기관 성과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원장의 남편은 같은 고위공무원인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상희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희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9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