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육종 버섯 품종 ‘한자리’

이남종l승인2014.05.15 1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국 각지에서 육종한 버섯품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버섯품종을 한데 모은 ‘우리 버섯 전시회’를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농업과학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국 팔도 버섯유람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버섯 로열티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국산품종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육종한 대표적 버섯품종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대표적 품종은 농진청이 육성한 양송이 ‘새아’, 경기농업기술원 잎새버섯, 강원농업기술원의 산느타리, 충남농업기술원 동충하초 등 버섯 15종이 있으며 버섯을 소재로하는 가공품과 건강기능성 제품 등도 병행 전시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보존하는 버섯의 생물학적 특징과 세계 여러나라의 버섯재배 현황 및 버섯의 성분과 효능을 소개한 자료도 전시됐다. 또한 다채로운 버섯요리 사진과 버섯 특색에 맞는 손질법, 좋은 버섯 고르는 법 및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요리법도 선보이고 있다.

공원식 농진청 버섯과 과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국산 버섯 품종이 지역특산물로 자리잡아 버섯 시장이 확대되고 소규모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남종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남종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20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