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25주년을 맞는 한국농업기계학회가 12~13일 양일간 창립기념행사를 갖는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21세기 농업기계화사업의 과제와 정책방향'', `북한 농업 및 농업기계화 현황과 과제''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한국농기계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5년간 우리나라 농업에 농업기계분야가 기여한 업적을 평가하고 21세기 농업발전을 위한 과제와 정책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진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Issue+] 위기의 양봉산업 대책이 필요하다 축단협, 축산업계·농가 살리는 입법 활동 촉구 천안시, 농촌문화전시체험공간 ‘어울림’ 개소 충남도, 내포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착공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주목] 로봇착유기, 노동력 40%↓·우유생산량 2~5kg↑‘이목 집중’ 계란자조금, 미납금 132억…거출율 높이기 위해 미납금 탕감 방안 논의 우성사료, 4월 하절기 보강으로 농장 수익 극대화한다 지자체가 농촌재생계획 세우면 국비 3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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