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품위생관리 등 당면현안 논의

음성=민병수l승인2014.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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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선도조합 충북협의회 정기회의

하나로마트선도조합충북협의회(회장 김병국 서충주농협조합장)는 지난달 26일 음성농협(조합장 반채광)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식품위생관리 방안과 자동수발주시스템 확대, 사고발생 시 현실적인 보상을 위한 재산종합보험 가입 등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법 개정으로 하나로마트분사가 자회사로 변경시 회원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지원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전국 유통마케팅 워크숍에서 적극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키로 했다.

김병국 회장은 “하나로마트분사가 농협중앙회 자회사로 변경되면 회원농협의 경영과 농산물 판매기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로마트운영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전국의 회원농협이 적극적으로 나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음성농협 하나로마트는 2010년 개장해 4년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며 일일 1600명이 넘는 고객이 찾아 일평균 51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음성=민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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