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문장대황태농업회사법인 관계자가 경북 상주시 은척면 장암리 작약산 중턱에 시범운영 중인 황태덕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황태덕장이 예천, 문경에 이어 상주에도 들어서면서, 경북 내륙 산간지역은 새로운 황태생산지로 주목받고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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