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중앙회는 정기예금에다 적금의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상품인 신자유부금을 개발 내달 9일부터 시판키로 했다.
신자유부금은 6개월에서 5년기간내 월단위나 일단위로 계약기??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무제한 적립이 가능한 가입 첫달을 제외한 계약기간중 매회 1만원이상, 매달 5백만원이내에서 횟수에 제한없이 적립이 가능해 일일적금을 원하는 자영업자난 일시에 돈을 예치하고 추가로 여유자금의 적립이 가능한 중산층등에 유리한 상품이다. 특히 1년제 이하 가입자중 5인이상 작업장의 근로자나 어업인, 수산업 종사자, 해양수산관계 공무원이나 단체 임직원등 해양수산인에 대해서는 0.3%의 우대금리도 가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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