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남원센터(지점장 원흥연) 임직원은 최근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심을 이해하는 진정한 농업금융 보증기관이 되기 위한 실천으로 남원 운봉 공동육묘장을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더불어 농신보 보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위해 관내 농업인과 간담회도 실시했다.
  원흥연 지점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보증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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