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발전방안 세미나, 양재aT센터서 ‘26일’

(사)한국화훼협회 이예람 기자l승인2016.07.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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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훼산업이 지속된 꽃 소비 침체에 이어 오는 9월 김영란법(부정청탁 금품 등의 수수 금지의 법률)시행으로 인해 위기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훼산업의 현 위치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책방안을 세우는 ‘화훼산업발전 세미나’가 26일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마련된다.
 aT화훼공판장과 (사)한국화훼협회가 공동주관해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화훼관련종사자 및 화훼분야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기병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의 ‘화훼산업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계 및 관련 부처·언론·단체·농업인 등 화훼산업의 이해관계자들의 종합토론 및 방청토론, 김영란법 반대집회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윤태진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수석전문위원, 안형덕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신학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 최서임 팜&마켓매거진 발행인, 이영록 (사)한국화원협회 중장기발전위원장, 임연홍 한국화훼협회 부회장, 김윤수 남산농원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방청토론과 김영란법 반대집회 평가에서는 청중들의 의견을 통해 화훼산업의 현 위치를 냉철히 분석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화훼협회 사무국(02-579-2000~1)으로 하면 된다.


이예람 기자  leeyr@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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