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논의 100년 발효기술을 보유한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이사 모진)의 온가족 활력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I Love Yogurt)’가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전달코자 매일 금 1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아침 활력 이벤트’<사진>를 지난 17일까지 진행했다.

매일 한 명씩 총 30명에게 금 1돈을, 매일 10명씩 총 300명에게는 영화관람권(1인2매)을, 매일 20명씩 총 60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개인 SNS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총 70명을 선정해 아이러브요거트 제품을 증정해 총 1000명에게 생활 속 활력소가 되는 선물을 증정한다.

‘아이러브요거트’는 100년 역사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업 다논과 한국의 바른먹거리 기업 풀무원이 손을 맞잡고 개발한 한국 전용 브랜드로 ‘온가족 활력 요거트’를 지향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브랜드 담당자는 “온가족 활력 요거트를 지향하는 아이러브요거트가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활력소가 될 만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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