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맘마밀 안심이유식’이 아이들이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맛과 제형의 이유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유식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최근 ‘퓨레’라는 새로운 타입의 이유식 2종(사과와 고구마, 바나나와 단호박)과 기존 쌀죽의 새로운 플레이버 2종(시금치와 연근소고기, 아스파라거스와 닭고기)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채소와 과일을 으깨서 체에 거른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는 기존 죽과는 다른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어 이유식을 시작하는 저월령 아기들의 미각발달을 위한 맞춤 이유식이다. 소아과 전문의가 아이 성장단계에 맞춰 궁합이 잘 맞는 과일과 채소로 영양밸런스를 고려해 설계했다.
 

특히 ‘맘마밀 안심이유식’의 경우 리뉴얼 이후 신메뉴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잇따라 맘마밀이 소비자 선호 재료조사를 바탕으로 △시금치와 연근소고기(9개월) △아스파라거스와 닭고기(12개월)를 출시했다.
 

한편 맘마밀 안심이유식은 지난해 2월 리뉴얼 이후 지난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0% 성장한 국내 대표 이유식 제품이다. ‘맘마밀 안심이유식’ 신제품 4종의 소비자 권장 가격은 2700원(100g, 할인점 기준)이며, 가까운 할인점 및 온라인상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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