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김용훈)은 ‘원칙을 지키는 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원칙을 지키는 햄’은 농협목우촌이 지난해 △국내산 △100%, 얼리지 않은 고기 △화학합성첨가물 무첨가 등 국내 햄·소시지 시장에 새로운 원칙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런칭한 프리미엄 햄이다. 출시 이후 한달만에 40만개가 팔릴 정도로 프리미엄 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농협목우촌은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소비자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대대적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다.
우선 소비자들이 ‘원칙을 지키는 햄’을 구입할 경우 덤으로 하나를 더 주는 ‘1+1 증정’ 행사를 전국 주요 대형 마트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중이다. 행사제품은 ‘원칙을 지키는 비엔나’, ‘원칙을 지키는 프랑크’ 등이며, 가까운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새롭게 출시한 ‘원칙을 지키는 로스트햄’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PGA 김효주 선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12일부터 수원CC에서 펼쳐지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골프)’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증정행사도 마련했다. 총 500명에게 8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증정하며, 목우촌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oguchonlove)이나 홈페이지(moguch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훈 대표이사는 “농협목우촌을 아껴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하고 신선한 최고의 먹거리만을 제공하는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