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울산총국(총국장 김찬규)은 최근 서울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29회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농·축협 FC부문 금상에 김월림 울산축산농협 FC, 특별승진 부문에 김선희 방어진농협 과장대리가 각각 수상했다 

김월림 FC는 12년간 연도대상을 수상했으며 김선희 과장대리는 3년 연속 수상과 특별승진전형에 합격했다.

김찬규 총국장은 “내년에 울산 관내에서 개인부문 신인상 수상자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