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5개 농협, 2016 NH농협생명 '최우수'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건영)는 도내 5개 농협이 2016년도 NH농협생명 그룹별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농협강원본부에 따르면 동해농협(조합장 박희두), 속초농협(조합장 최원규), 옥계농협(조합장 김두영), 서춘천농협(조합장 김용종), 간동농협(조합장 김승암)이 NH농협생명이 진행한 평가에서 그룹별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직원부문에서는 신은희 과장(옥계농협), 최만희 차장(속초농협), 이숙이 과장(신북농협)이 금상, 정순덕 상무(동해농협)가 은상, 윤순복 차장(동해농협), 송범준 계장(동해농협), 이보람 과장(동해삼척태백축협), 최은아 과장(동해농협)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 이민자 과장(서춘천농협), 박옥한 과장(한반도농협), 이자연 과장(동철원농협), 백선아 상무(신북농협)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박용인 과장(대화농협)이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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