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지난달 말 지역부장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17 양계전문화교육’<사진>을 천하제일사료 익산공장과 싱그린FS(대표이사 이주세)에서 실시했다.
 

20여명의 지역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산란 종계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싱그린 FS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내 산란 성계 수출전용 도계장인 싱그린 FS 견학을 통해 산란 성계 현황에 대해 살피고, 도계 생산라인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속적으로 양계전문화 관련 교육 기획 및 진행을 맡고 있는 권순관 양계팀 박사와 백승재 양계PM은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의 가치창조를 위해 교육에 대한 강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멈추지 않으며 이는 꾸준히 이뤄진 양계전문화 교육이 증명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을 계속 제공해 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농가의 성공을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