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최근 충남 서천에서 다수의 낙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복목장 파워샷 우수 목장의 날’<사진> 행사를 가졌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금복목장은 착유소 65마리 규모의 농장으로 2015년 11월 천하제일사료의 파워샷으로 교체 후, 지속적으로 유량이 증가돼 현재는 평균유량이 38.2kg이다.
 

금복목장에게 성공을 안겨준 파워샷은 최적의 반추위환경을 고려한 배합비를 통해 탄생한 대한민국 미래형 낙농사료다. 이 제품은 조사료 효과와 천연 원료 사용과 특수 가공을 통해 기호성이 탁월하며 자동급이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정밀개체 급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따라서 고른 영양 섭취로 영양소 이용률 향상과 함께 유량 증가, 유지방 향상, 대사성 질병 예방의 효과를 지닌다. 
 

임홍순 금복목장 대표는 “제품을 통해 개체별 관리와 급여를 자동화할 수 있는 농장 경영의 편리성을 기대하고 파워샷 사용을 결정했다”고 “파워샷을 통해 유량 증가와 적절한 유지방 유지 및 체세포 향상 등으로 건강한 젖소 관리와 생산성 증대를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목장 운영까지 성취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천하제일측은 금복목장의 성공스토리에는 우수한 제품과 더불어 천하제일사료만이 제공하는 MPT(우군 건강검진)를 통해 목장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SUT(배합비 프로그램)을 통해 개체 별로 정밀한 급여량을 설정하는 천하제일사료만의 과학적인 서비스가 뒷받침됐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과학적인 서비스는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관리 중 하나인 개체 별 적합한 사료 급여량을 파악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 천하제일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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