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잡초·쇠비름에 빠른 효과!
환경친화적…후작물에 안전하고 편리

동방아그로는 최근 광엽·덩쿨성 외래잡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 잡초는 물론 외래잡초, 깨풀, 명아주, 쇠비름, 메꽃 등을 빠른 효과로 확실하게 방제하는 ‘확타’ 미탁제를 추천했다.

확타는 미국에서 최초 등록돼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규원제 플루티아셋-메틸(Fluthiacet-methyl)로 구성된 비선택성 제초제로 플루티아셋-메틸의 잡초 세포막 파괴 작용기작과 글루포시네이트(Glufosinate)-am의 강력한 상승작용으로 확실한 약효를 발휘한다. 특히 대부분의 잡초에서 번다운 효과가 확인이 가능하며 저함량으로 잡초 방제가 가능한 환경 친화적 약제로 후작물과 작물 헛골에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해 안전하고 편리하다.

동방아그로 관계자는 “확타는 2015년 200포장, 지난해 400포장 이상의 비농경지, 논둑, 작물 헛골, 작물재배 예정지 사전처리 등에 시험을 진행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며 “사용 편리성, 비산 약해 안전성 등을 확인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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