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산 ‘나리’ 신품종 합동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는 정부 연구기관 및 민간 육종가에서 개발한 대표 ‘나리’ 15품종과 새롭게 육성한 35여 계통이 선을 보였다.
엄익복 기자
ickbok@aflnews.co.kr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산 ‘나리’ 신품종 합동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는 정부 연구기관 및 민간 육종가에서 개발한 대표 ‘나리’ 15품종과 새롭게 육성한 35여 계통이 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