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는 지난 16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제품책임부문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안전처장상을 수상<사진>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전사적으로 제품 품질 경영에 대한 책임 마인드를 확립하고 카길 글로벌 식품안전, 품질 및 법규준수(FSQR) 기준에 따라 시스템을 갖춰 책임감 있는 제품을 생산할 뿐 아니라 국내 사료업계의 제품 품질 기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축산 고객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해 고객 불만 처리를 통해 고객만족도 조사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점이 주목 받았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앞으로도 제품 품질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제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하도록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