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언제부터 ㈜태원에 대해서 신경을 썼습니까? 그렇다면 농업인 미수금과 세금체납 등의 문제가 안 생겼죠. 지금에 와서야 시 마음대로 지정을 취소하고 중도매인들을 안양원협으로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은 최근 대샵(구 태원)의 지정을 취소하고 원협에 직무대행을 맡긴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안양청과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지 원협만 고수하고 있는 시는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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