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 퓨리나사료 12지구는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 일성 남한강 콘도에서 여주 지역 한우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퓨리나 강건한 송아지 만들기 프로젝트’<사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융현 퓨리나 축우전략판매부장은 한우 사육 마릿수 감소로 인해 한우 송아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맞는 부가가치 및 수익성 향상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며 번식 기반 확충과 개선 사항 노하우를 전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조영철 퓨리나 축우판매부장도 가임 암소 부족으로 평균 400만원까지 한우 송아지 가격이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번식우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송아지 사양관리, 설사, 호흡기 및 질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 부장은 “‘보비-메이트’는 송아지 설사로 인한 탈수 방지 및 건강기능 회복을 돕는 특화사료”라며 “송아지 폐사를 방지하는 한우 송아지 전용사료 ‘퓨리나 한우사랑 본’으로 강건한 송아지를 만들고 효율적인 송아지 사양관리를 통해 번식우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퓨리나사료는 한우 사업 근간은 한우 번식우 농가 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인 만큼 강건하고 좋은 송아지 생산이 대한민국 한우 사업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퓨리나 한우사랑 본’과 ‘보비-메이트’를 통해 강건하고 좋은 한우 송아지 생산에 기여, 한우 농가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