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로 만든 장난감, 카우토이 출시

안희경 기자l승인2017.08.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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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입에 넣어도 안전한 DIY우유클레이 제작키트 ‘카우토이(COWTOY)’<사진>가 네이버 해피빈의 공감펀딩을 통해 출시됐다.
 

카우토이는 자연재료로 색을 낸 4가지 컬러의 우유분말로 아이들이 직접 우유점토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우유클레이 제작키트이다. 우유분말을 점토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과학교육 진행이 가능하고, 만들어진 우유점토를 자연건조 시키면 딱딱하게 굳어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장난감을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하나면 5cm 내외의 장난감 20개 정도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1 대응방식을 가지고 있는 교재(부모가이드북, 아이워크북)와 퍼즐을 이용해 누리과정 전 다섯 가지 영역을 집에서 쉽게 교육할 수 있다.
 

류정하 카우카우 대표는 “카우토이는 100%식용가능한 성분만을 사용해 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으로서 직접 클레이를 만들면서 교육까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개발된 카우토이는 2016년 소셜벤처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17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카우토이는 현재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에서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할 시 카우토이를 리워드로 제공하고 있다. 후원금의 일부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안희경 기자  nirvan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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