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소잘 요리왕 101’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감하고 총 101명의 당첨자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작성한 우수 소잘 레시피 후기를 공개했다.
 

‘소잘 요리왕 101’은 락토프리 우유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서로 공유하는 이벤트로 락토프리 우유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누구나 배 아플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매일유업은 초코쨈, 밤라떼, 귀리핫케익, 콩우유국수, 우유카레 등 참신하고 이색적인 다양한 레시피 가운데 소비자 투표 점수와 진정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고려한 내부 평가 점수를 합산해 101개의 우수 레시피 후기를 선정했다. 선정된 레시피는 1등 ‘소잘 치즈밀크카라멜’, 2등 ‘소잘라떼&허니버터 바나나 토스트’와 ‘우유크림빵&수박스무디라떼’ 등이며, 당첨자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전달됐다.
 

매일유업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레시피를 공유하고자 브랜드 페이스북 ‘우유는 매일이다’를 통해 1등 ’소잘 밀크 카라멜’ 레시피 영상을 공유하는 후속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소화가 잘되는 우유 한 박스’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facebook.com/milk.mae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레시피 후기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다”라며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운 체험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발굴한 다양하고 참신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레시피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유당(lactose, 락토스)을 제거해 평소 우유를 마신 뒤 복통, 방귀, 설사 등의 불편한 증상을 보이는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단백질 등의 영양소는 그대로 담았으며 일반우유와 비교해 칼슘 함량을 2배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방을 1/2로 줄인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도 선보이고 있어 칼로리 섭취에 신경 쓰는 소비자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상온에서 보관 가능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190ml 멸균 제품으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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