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 축산인 지도·육성 '주력'

논산계룡축협, 후계축산 조합원 초청 간담회 김창동 기자l승인2017.08.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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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이 2세 축산인 양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 후계축산인 육성이다.

최근 농촌에서는 어디를 가나 고령화에 따른 젊은 층 수혈이 당면과제이다. 그나마 축산은 자금의 규모화가 가능해 젊은 층 인구의 선호도가 꽤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전반적인 경향은 3D현상에 소득이 낮은 농축산업에 대한 기피현상이 대세다.

논산계룡축협은 조합원 감소와 가축 사육마릿 수 변화 등을 고려해 지난 5년 전부터 꾸준히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후계축산인 지도·육성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 1일에도 조합 강당에서 45세 이하 후계축산 조합원 4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산현안과 향후 비전 등에 관해 토론하고 채운면에서 운영 중인 자연순환센터의 기능과 역할, 축산활용도 등을 설명했다. 또 오는 30일 논산천 하상둔치에서 개최될 예정인 ‘논산계룡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 계획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창동 기자  kcd@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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