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쇠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삼계탕 등 각종 보양식을 먹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최근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삼계탕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도드람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을 통해 ‘본래 강황삼계탕’<사진>을 출시했다.
 

본래 상황삼계탕은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으로 약 8~10분 정도만 가열하면 요리가 완성된다. 또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 효과적인 강황과 피로 회복에 좋은 인삼을 담아내어 영양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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