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남본부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구환)는 지난달 31일 지역본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계란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정부기관 검사를 마친 계란을 이용한 삶은 계란과 계란찜이 반찬으로 나왔으며, 경남농협에서는 매주 목요일을 계란 먹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주일웅 기자
ilwung@aflnews.co.kr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구환)는 지난달 31일 지역본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계란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정부기관 검사를 마친 계란을 이용한 삶은 계란과 계란찜이 반찬으로 나왔으며, 경남농협에서는 매주 목요일을 계란 먹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