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경기 안양시 1318해피존 해밀아동센터에서 농협유통 이원일 홍보실장(왼쪽)이 해밀아동센터 김재훈 시설장(오른쪽)에게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청소년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 및 책 100여권을 증정했다.

농협유통이 추석을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마음과 희망을 전달했다.

농협유통은 지난 26일 경기 안양시 1318해피존 해밀아동센터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추석 선물세트 증정 행사를 가졌다.

농협유통 임직원 10여명은 추석선물로 200만원 상당의 햄 세트와 청소년들이 읽을 책 100여권을 1318해피존 해밀아동센터에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농협유통은 1318해피존 해밀아동센터와 2013년부터 인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임직원 멘토링 및 명절 선물 전달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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