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금산인삼엑스포, 먹거리·즐길거리 '풍성'

지난 8일 기준 관람객 159만명 돌파 김창동 기자l승인2017.10.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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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인삼엑스포 일정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추석 황금연휴를 타고 인파가 북적이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입장객들과 잠시 조우했다.

연휴 전날 54만 4000여 명에 이르던 관람객 수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주행사장 뿐만 아니라 부행사장인 인삼약초시장까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크게 몰리면서 지난 8일 기준 159만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김시형 사무총장은 “연휴 중 200만번째 입장객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전문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했다.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인삼엑스포광장에서는 인삼떡메치기,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대형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준비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주무대에서는 ‘한가위특별콘서트’와 ‘윤도현의 ROCK’n Roll 금산슈퍼콘서트’,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 줄타기’ 등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져 오후 2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람객들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국제교역관은 추석선물로 각광받는 인삼가공제품 구입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인근 인삼약초시장은 수삼 및 인삼가공제품 구입과 더불어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즐거운 풍경이 연출됐다.

이밖에도 온열테라피, 귀뜸봉 등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인삼힐링관’과 인삼입욕제, 인삼마카롱, 인삼꽃주 담그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인삼체험관’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행사장 5만5000㎡ 부지에는 총 8개의 전시관인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을 비롯해 주무대와 서브무대에서는 32일간의 행사기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이벤트가 펼쳐짐으로써 막바지 관람객들을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김창동 기자  kcd@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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