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본부, 우박 피해 사과 판매 '앞장'

장인식 기자l승인2017.10.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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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여영현)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추석맞이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우박피해 사과판매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석직거래장터는 경북농협 RPC협의회에서 햅쌀을 판매하고 한우 및 돼지고기, 과일, 수산물, 나물 등 제수용품과 우박피해 사과를 판매해 더욱 풍성한 한가위 장터가 됐다.

이번 장터에서 판매된 우박 맞은 사과는 예천농협 사과로써 약 2톤가량(150박스/15kg)을 판매했다.

농협경북본부 관계자는 “우박피해 사과는 흠집이 나 있는 만큼 구입 후 장기보관이 어려우니 되도록 빠른 시한 내 소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인식 기자  insigj@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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