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여성이 행복한 일터' 워크숍

박용환 기자l승인2017.10.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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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지난달 27일 전북지역에 근무하는 여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이 행복한 일터’,‘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라는 목적으로 여직원의 화합과 만남의 장을 제공, 공사 내 여성의 권익·복지 향상 및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가 행복해야 KRC가 건강하다’는 슬로건 아래 여직원의 공감과 소통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문학 특강 및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극장 연극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여직원은 “이번 전북지역 여직원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간의 화합을 다지게 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김준채 본부장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소프트 파워가 주목받는 시대”라며 “여직원들이 마음 놓고 웃으면서 일하는 행복한 전북본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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