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아기 첫템열전에 영양간식으로 승부

안희경 기자l승인2017.10.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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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아기의 ‘처음’을 강조하는 제품들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일유업은 아기들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영유아의 경우, 음식을 섭취하고, 식기를 사용 하는 시기에 적절한 제품으로 아기들의 올바른 처음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유통업계는 아기가 건강하게 처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영유아의 신체 특성이나, 생활 습관을 반영한 아기의 영양 간식, 육아용품 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의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가 식품알레르기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 아기 첫 과자다. 국내 최초(2016년 6월 기준)로 식품알레르기 유발 성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러체크 시스템’을 적용해 5대 식품알레르기 유발 성분(우유, 계란, 대두, 밀, 땅콩) 함유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조일자 별로 파악할 수 있어 아기과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은 모유나 분유만 먹던 아기들이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유식 초기 단계의 저월령 아기를 위해 100% 단일과일만을 사용해 각각 과일 고유의 맛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설탕, 색소, 보존료, 착향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100% 유기농 천연원료로만 맛을 냈기 때문에 엄마가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의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사진>는 아이의 두뇌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에 필요한 지방과 단백질의 최적비율인 1.8대1에 맞춰 설계한 유아 전용 요구르트다. 아기의 발달 상황을 고려해 요구르트를 처음 접하는 6개월 이상의 아이가 삼키기 쉽도록 부드럽게 만든 플레인, 12개월 이상 아이의 소화율과 씹는 연습을 고려해 퓨레타입의 베이스를 추가해 만든 2단계 사과&당근, 딸기&바나나 맛으로 구분해 선보이고 있다.


안희경 기자  nirvan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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