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는 새벽부터 일을 시작한다. 이른 아침 들녘에서 고랭지 배추를 재배하는 농부의 열정과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담은 신승정 씨의 ‘농부의 새벽’.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1회 농촌경관사진공모전’ 영예의 대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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