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HMR 상품 '인기'…회당 평균 1억 넘어

최은서 기자l승인2017.10.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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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국산 재료로 만든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공영홈쇼핑에서도 HMR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 추세다.

지난 30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달 판매한 HMR 상품 가운데 ‘궁중 갈비탕’, ‘김하진 우리소 뚝배기 불고기’, ‘임성근 전설의 육개장’, ‘한우물 볶음밥’, ‘가마솥 한우 소머리국밥’ 등이 생방송 기준 1회 평균 1억원(이하 주문액 기준) 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국산 소갈비와 국내산 재료료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우려낸 궁중 갈비탕은 이달 1회 방송에 2억원 이상 판매실적을 보였다. 엄선된 국내산 소고기와 각종 야채로 깊은 맛을 살린 임성근 육개장은 3회 방송에 3억원이 넘게 판매됐다. 부드러운 국산 소고기로 깊은 육수 맛이 일품인 김하진 불고기도 두 차례 방송에 2억4000만원 가량 판매됐다. 한우와 국내산 우거지, 파 등을 재료로 가마솥 공법을 통해 특유의 맛을 낸 한우 소머리국밥 역시 인기다.

공영홈쇼핑은 31일에도 한우물 볶음밥(낮 12시 40분,이하 방송시작 시간), 궁중 갈비탕(오후 2시 40분), 한우 소머리국밥(저녁 7시 40분)을 편성했다. 오는 1일에는 목우촌 소한마리 곰탕(오후 3시 40분), 해조미 해조국수(오후 5시 40분)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HMR 상품을 찾는 고객 상당수가 신뢰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는지를 확인한다”며 “공영홈쇼핑이 국내산 농축수산물만을 판매하며 고객에게 믿음을 준 것이 판매 증가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TV홈쇼핑 가운데 유일하게 국산 농축수산물만을 취급한다.

 


최은서 기자  escho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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