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반시' 드시고 고향 그리움 달래요

청도군, 재부청도군향우회 정기총회서 홍보행사 장인식 기자l승인2017.11.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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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달 29일 부산KBS홀에서 개최된 재부청도군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청도반시 맛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부산에 터를 잡은 출향민을 대상으로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청도반시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부향우회원은 3000여명으로 그들의 가족과 친지, 이웃을 감안하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군수와 이만희 의원(자유한국, 영천·청도),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군 직원이 정성스레 낱개 포장한 청도반시 3000여개를 나눠줬다.

이승율 군수는 “향우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3000여 회원 모두가 청도군의 홍보대사라고 생각하고 부디 고향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노력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인식 기자  insigj@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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