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일의료재단, ‘국민건강 지킴이’

최은서 기자l승인2017.11.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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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와 제일의료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이사, 윤석천 농협식품 대표이사, 이재곤 제일의료재단 이사장, 이기헌 제일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분야 전문지식과 국산 농산물 생산·유통·가공 자원 공유 △영유아를 위한 가공식품 연구 및 상품 개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임상시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증진 솔루션 개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어나가기로 했다.

이재곤 제일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 및 식품 산업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유식, 건강식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우리 농업인들과 의료인들의 하나 된 마음이 이번 협약으로 꽃피게 됐다”며 “우리 농협경제지주 임직원은 국민 건강의 첨병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식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최은서 기자  escho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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