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활성화…공공기관이 앞장

농어촌공사, 상생협력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박현렬 기자l승인2017.11.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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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소득창출 등과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기관들은 농촌마을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농촌관광 여행코스 개발, 지역개발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 중이다.

또한 다양한 농촌마을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마을 활성화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증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농어촌마을의 복합·체험시설을 중소기업의 휴양·연수시설로 이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상주군 은자골마을, 충남 금산시 조팝꽃 피는 마을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및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가족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농촌관광 여행코스도 개발·운영 중에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6월 기업의 연수·회의·연찬회 등을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한 팜연수형 상품 4종, 스몰웨딩·언약식 등 팜웨딩형 상품 1종을 개발해 농촌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개인 관광객을 위해 네이버 Farm(팜) 코너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매월 농촌에 가볼만한 곳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웰촌포털, 카카오스토리 등 SNS(사회적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농어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평창 주변 농촌관광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올림픽 이후에도 인근지역이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 승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농어촌의 다양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어촌의 강점과 장애요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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