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이 ‘양돈질병은 예방이 최선(PREVENTION WORKS)’이란 캠페인을 담은 온라인 뉴스레터를 발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양돈 질병예방관리를 위해 베링거인겔하임이 제공하는 다양한 전략과 유럽형 동물복지 사육의 최신 동향이 담겼다

또한 질병 예방관리를 위해 베링거인겔하임이 제공하는 전략 플랫폼도 뉴스레터에 담겼다. 스마트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침 지수 앱(COUGH INDEX APP)과 5단계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관리 프로세스에 필요한 온라인 차단방역 위험 평가도구 ‘COMBAT’도 소개했다.

특히 양돈업계에서 새롭게 화두로 부각되고 있는 동물복지형 사육도 조망, 2013년부터 스톨의 제한적 적용, 사육환경 개선 등을 법제화한 EU의 기준을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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